고양이(124)
-
웃자구요 414 : 눈빛싸움
2005-07-11 (월) 오후 6:03 창 하나를 사이로 벌어지는 고양이와 강아지의 심리전... 서로 어떤 생각을 하고 있을까 정말 궁금합니다.... 눈싸움 하려면 이정도 표정은 먹고 들어가야...^^ 눈깔어!
2006.09.20 -
웃자구요 352 : 먹고 싸고
2004-12-17 (금) 오후 5:24 곧 회사 송년회가 있어서 간단하게 ^^; 사진만 첨부할게요~ 먹고.... 싸기...
2006.09.12 -
웃자구요 324 : 낑김
2004-10-12 (화) 오후 6:40 일 하다보면 사람들 중간에 끼어 어찌할 바를 모를 경우도 생기고... 난감할때가 있죠.. 끼어버린 난감한 사진들 모아봤습니다.
2006.09.06 -
웃자구요 261 : 고양이의 무공
2004-05-24 (월) 오후 9:44 무공이 느껴집니다...
2006.08.22 -
웃자구요 242 : 끄억...취한다
2004-04-13 (화) 오전 11:47 전 별로 취하는 걸 좋아하지도 않을뿐더러... 취했을때 이리 귀엽지도 않습니다. ^^;; 고양이 사진 하나더~! ^^ 점심들 맛나게 드시구요, 좋은 하루되십시요~!!
2006.08.18 -
웃자구요 216 : Do Not Disturb
2004-03-03 (수) 오후 3:34 오늘 여러 사람한테, 맛갔다.. 넋이나갔다.. 꼴이 말이 아니다.. 등등... 말을 듣네요.. 그러고보니... 맘도 몸도 다 멍한 상태인듯합니다. 일도 손에 잘 안잡히고... 끙... 오늘 제 꼴이 이 모냥? ㅠㅠ
2006.08.10 -
웃자구요 208 : 내가 도와줄께
2004-02-18 (수) 오후 1:20 어제 또다시 정신줄 놓치고 그냥 퇴근했네요... 아주 정신없이 바쁜것도 아니었는데... 왜이리 자주 놓치는지... 지난 주말에는 옥상 물청소하고 2시간동안 물을 틀어놔서.... 사상초유의 침수위기까지 갔었는데...으으 늙으면 볼만할것 같습니다. ㅠㅠ A대리님이 어제 보여주신 사진입니다. 부러울 따름이죠 ^^; 아, 그리고 제가 작년 9월 16일 금주를 시작했으니 만 5개월이 되었던 지난 2월 16일날... 첨으로 알콜섭취를 했습니다... 정말 크게 힘들어하는 사람이 있어서 위로차 갔다가 마지막 술자리서 칵테일 2잔 마시고 왔네요... 아래 사진은 힘냈으면 하고 보냅니다... 아참, 이번에 알콜 섭취했다고해서 금주를 중단하는건 아닙니다. ^^; 술은 앞으로도 계속 ..
2006.08.09 -
웃자구요 207 : 너나 조심해라
2004-02-16 (월) 오후 5:05 웃자구요 메일링한지도... 꽤 오래됐지 싶기도 했고... 예전의 메일도 궁금하기도 했고... 아무 생각업시 찾아봤는데... 글쎄나... 이짓거리를 시작한지도 만 1년이 됐다네요. 정확히는 첫번째 웃자구요 메일이 발송된게 2003년 2월 13일이더라구요. 처음으로 메일을 받았던 사람은 14명... (받는사람 3, 참조 9) 받는사람의 양적 발전도 있었구... 아웃룩에는 규칙마법사라는 좋은 도구가 있으니 바로 휴지통으로 보내고 있을지도 모르지만 ^^;; 1년내내 스팸메일 받아보시느라 수고가 많으셨습니다. ^^;; 그냥 혼자 감회(?)가 새로와서 찌끌였구요... 아래는 제가 애정을 갖고 가는 클럽에 올라와있던 글입니다. 리플 달아놓은건 클럽짱을 맞고 있는 동생인데.....
2006.08.09 -
웃자구요 204 : 담임, 바꿔주세요
2004-02-11 (수) 오후 5:41 출근길 버스밖으로 졸업식 장면이 보이더군요. 지긋지긋한 학업에서 벗어나는게 얼마나 행복들 할까요... ^^ 그냥 출근길에 학창시절이 좀 떠오르더군요. 시설물 고장신고에... 담임을 바꿔달라고 글을 올린 이 친구들도 졸업은 잘 했는지... ㅋ 사진 하나론 아쉬워서... 하나 더 첨부합니다. 누가 해볼래? 저요~ 저요~ 좋은 하루되세요~
2006.08.09 -
웃자구요 197 : 가위춤
2004-02-02 (월) 오후 6:21 주말 잘 쉬셨죠? 절로 어깨가 들썩이고 춤추고 싶은 한주가 되길바라며!! 가위춤 추는 고양이 사진 하나 보냅니다~!! KIN
2006.08.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