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추(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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웃자구요 451 : 살아있는 눈빛
2005-09-16 (금) 오후 2:08 표창 받으며 축하의 악수를 나눌때 눈을 마주쳐 주는게 예의!! 경륜... 아무리 힘들어도 웃으며 앞을 주시하는게 기본! 곧 추석 풍요롭거 즐거운 추석되세요!!~ 곧추석...
2006.09.28 -
웃자구요 399 : 콧방울의 진수
2005-05-30 (월) 오후 6:29 400회를 하루 앞두고 있습니다. 한번쯤은.... 고상하고 우아한 사진들을 보내도 좋으련만... 여전히 더럽고, 지저분하고, 야한 사진만 첨부하게 되는건 왜 일까요... ^^;; 형아.... 대체 팬티속에 뭘 넣고 다니는 거야?? 응 응? 콧방울의 진수!~
2006.09.18 -
웃자구요 194 : 레걸 앞에서
2004-01-27 (화) 오후 7:22 칼퇴근 할 줄 알았는데, 저녁도 안 먹었는데 벌써 7시 30분을 향해 가고 있다니... 간단히 사진 한장으로 갑니다. ^^ 누가 제일 민망할까요? 레이싱걸? 꼬마? 아줌마? ^^
2006.08.08 -
웃자구요 173 : 산만해
2003-12-16 (화) 오후 5:29 오늘 웃자구요는 좀 산만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좋은 하루되십시요!!
2006.07.31 -
웃자구요 49 : 꼬마 아담
꼬마 아담... 너.... 커서 뭐 되려고!~
2006.07.06 -
웃자구요 27 : 언니야, 이게 뭐꼬?
언니야... 이게 뭐꼬?
2006.07.03 -
웃자구요 24 : 내 아를 낳아도
좋아하는 사람이 있으신가요? 문자로 사랑을 고백해보세요..... "내 아를 낳아도..." 결과는 책임 못 짐... 어른들의 눈으로 보기엔 므훗한 미끄럼틀? ^^
2006.07.03 -
웃자구요 11 : 고추 말리기
고추는 정성스레 잘 말려야해요~~
2006.06.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