곰(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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웃자구요 874 : 불청객
해외에서 이슈가 됐던 사진이라고 합니다. 아이들이 놀도록 마당에 놀이터를 만들어놨는데, 불청객이 찾아왔다고 하네요. 야, 내가 먼저 탈께. 건빵쥔 자식. 형, 이제 나도 올라간다!~ 올라가도 되지? 우오... 신난다!~ 얘들아, 우리는 말뚝박기 할건데.. 같이 놀자!~ 놀이터가 너무 근사했기 때문일까요? 곰들도 이 놀이터가 아주 마음에 들었나 봅니다. 또 다른 불청객 사진으로 마무리 할께요 ^^ 영화찍는거야? 구경만 할께 구경만!~
2007.07.20 -
웃자구요 842 : 쎄쎄쎄
쎄쎄쎄~♪ 아침바람 찬바람에 울고 가는 저 기러기 우리 선생 오실적에 (계신곳에) 엽서 한 장 써주세요~ ♬ 구리구리구리구리 구리구리구리구리 가위! 바위! 보! 인디아아안~ 밥!!
2007.06.10 -
웃자구요 674 : 미련 곰퉁이! 안내려와?
야...미련 곰퉁이 새끼... 안내려와?? 응??
2006.12.21 -
웃자구요 593 : 곰의 줄타기 실력
2006-09-08 (금) 오후 6:33 누군가 산속에서 곰을 만나면.... 나무를 타고 올라가면 되는거 아니냐고 하던데.... 나무를 오른다 한 들.... 줄 타기까지 하는 곰을 피할 수 있을쏘냐.... 김기사~~ 운전해~ 언제나 즐거운 주말....! ^^
2006.10.25 -
웃자구요 580 : 불볕 더위, 허억
2006-08-07 (월) 오후 6:12 화장실 변기에 걸터앉아 괄약근 운동만 살짝 해줘도... 마치 축구의 전후반을 소화하고 연장까지 뛴 선수 마냥 땀이 흐르는 불볕더위의 연속입니다. 그나마 오늘은 천둥번개를 동반한 소낙비라도 있었으니 퇴근길 괜찮겠죠? 지난 주는 컨디션 저하, 의욕상실, 귀차니즘의 압박, 열대야의 공습, 부부관계(?) 소흘 등등... 여러가지 악재가 겹쳐 메일링을 많이 걸렀습니다... 예고없는 메일링 중지에도 불구하고... 항의해봤자 소용없더라는.... 그간의 학습효과 덕인지 독촉 메일도 이젠 없군요.... ^^;;;; 사진갑니다... 2004년 사진이지만... ^^;;; 오늘은 이름 시리즈 이다보니... 옥현중 전교 1등... 우연... 쌍욕... 선수... 화끈한 TKO 승!! 늘..
2006.10.23 -
웃자구요 524 : 있는 그대로
2006-03-09 (목) 오후 6:07 가끔은 있는 그대로가 좋을때가 있습니다... 리얼해 리얼해... ^^ 이건 좀 오래된 사진이지만... 괜히 파격적으로 변신하고 싶은 하루여서......
2006.10.16 -
웃자구요 419 : 개초딩의 라이딩
2005-07-21 (목) 오후 6:00 요즘 초딩들... 차도 훔쳐 모는데... 모터 사이클 정도야 가뿐히... 뉴스만 보면 어찌나 화나는 일이 많은지... 다 잊고 잠이나 자야하려나 봅니다... 그나저나 오늘 MBC 이상호 기자의 X 파일이 공개될까요... 참 궁금하네요... ^^
2006.09.20 -
웃자구요 380 : 곰을 만났을 때
2005-03-17 (목) 오전 2:42 ㅠㅠ 정부는!! 똥 밟은 곰을 만났을때 어떻게 해야하는지 추가하라!! 추가하라!!
2006.09.14 -
웃자구요 337 : 귀파기, 침묵시위
2004-11-10 (수) 오후 2:36 아버지~ 귀 파드릴게요!! 밥주세요... 밥... 네? 침묵시위중...
2006.09.08 -
웃자구요 260 : 백주대낮 납치사건
2004-05-21 (금) 오후 8:00 하아... 세상이 흉흉합니다. KFC 할아버지도 반달곰도 대놓고 납치중... 울 부장님.... 빨리 납치해서 장가 보내드려야 하는데... 휴우... 좋은 주말 보내세요~ ^^
2006.08.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