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독교(6)
-
웃자구요 1503 : 하나님 맙소사
It's fun to stay at the Y.M.C.A.~♪ It's fun to stay at the Y.M.C.A.~♪ 오, 하나님 맙소사... 응? 오, 하나님 맙소사... 내가 왜 저곳에?? 오, 하나님 맙소사... 예수천국, 불신지옥!! 오, 하나님 맙소사... 형제여, 주 예수를 믿으라!~ 오, 하나님 맙소사... Jesus Condom 군.. 오, 하나님 맙소사... 헌금은 준비 않고, 지갑 속에서 천원짜리 기막히게 찾아내는 자 이런 믿음은 주님이 원하지 않죠~♪ 오, 하나님 맙소사...2 내가 집권하면 주가지수 5000간다 오, 하나님 맙소사... 오, 하나님 맙소사... 서울을 하나님께 드리는 봉헌서 - 기독 청년들의 마음과 정성을 담아 '수도 서울'을 하나님께 봉헌합니다. 오, 하나님..
2010.03.17 -
웃자구요 1289 : 사랑하는 내 아들아
아들아, 사랑하는 내 아들아.. 무엇을 고민하느냐... 옜다..
2009.03.30 -
웃자구요 1021 : 내 주먹을 믿습니다
여러분은 종교를 갖고 계시나요? 저도 교회를 다니긴 합니다만, 길에서 "예수 천국, 불신 지옥"을 외치시는 분들이나, 지하철에서 시끄럽게 예수 믿으라며 설교하고 다니시는 분들, 아무집이나 방문하하여 막무가내로 문 열어보라는 아주머니들을 보면 이건 아닌데...라는 생각을 하곤 한답니다. (솔직히 고도의 기독교 안티 아닐까 하는 생각도 해보곤.... ㅠㅠ) 그나저나 아래 분은 얼마나 시달렸길래 이렇게 붙여놨을까요? 종교 관련 방문 감사해주세요. "내 주먹을 믿습니다" 미 대선을 앞두고 오바마 후보와 열띤 경선을 진행중인 민주당의 힐러리 클린턴 후보 이 바쁜 와중에도 종교를 권유하고 다니나보네요... ^^;
2008.01.11 -
웃자구요 999 : 일용할 양식
하나님 아버지, 오늘도 일용할 양식을 내려주셔서 감사합니다. 보내주신 이 귀한 음식을 먹고, 주님의 뜻을 따라 ...........
2007.12.07 -
웃자구요 890 : 트랜스포머의 비밀
트랜스포머... 그들은 예수님을 믿었기에 변신이 가능했다... ㅋ
2007.08.05 -
웃자구요 876 : 교감
우리는 반목과 갈등의 시대에 살아가고 있다는 생각이 듭니다. 죽기전까지 하루만이라도 뉴스에 행복한 소식만 전해지는 그런 날이 있을까요? 서로를 이해하려고 노력하고, 교감한다면 지금보다 살기 좋은 대한민국이 되겠죠. 오늘은 교감을 주제로 사진 몇장 모아봤습니다. ㅁ 더하는 글 아프가니스탄 납치사건과 관련하여 글들이 참 많더군요. 가지 말라는 곳에 갔으니 죽어도 난 아무 상관없다는 식의 글들도 발견되더군요. 기독교가 아무리 싫다하더라도, 사람의 목숨이 걸린 일에 너무 쉽게 말하는게 아닌가 싶네요. 실망스런 하루입니다.
2007.07.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