뒤통수(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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웃자구요 1457 : 꺼져
그러니까 오늘 웃자구요 주제는 한마디로
2009.11.16 -
웃자구요 1324 : 부드러운 육질
엄마~ 내가 고기 사왔어... 불판 가져와~ 같이 먹자 (잠시후...) 야 이년아... 이게 고기냐? 이걸 고기라고 사왔어? 이렇게 육질이 드러워서 먹겠니? 육질이 드러운 한우불고기 역시 싼 건 다 이유가 있습니다. 여유가 된다면 제 값 주고 사먹자구요 ^^;
2009.06.09 -
조폭마누라 returns - 뒤통수 가격, 감금
1. 뒤통수 가격 사건 허리 통증을 참아가면서 뒤치덕 거리며 늦잠을 청하고 있던 토요일 아침 (혹은 점심). 갑자기 등뒤에서 자고 있던 와이프님께서 뒤통수를 철썩 내려칩니다. 아니 이게 왠 '아닌 밤중에 홍두깨'... rince : 에이... 또 왜... wife : 오빠가... 설거지 하면서 수세미를 열몇개씩이나 늘어놓고... (횡설수설...) rince : 뭐? 내가 무슨 수세미를 어쨌다고... wife : 아니... 꿈속에서....... ㅎㅎ 오빠가 설거지를 한다면서 수세미 어느게 더 좋은지 본다고 다 꺼내놓고 하길래... 잠결에 때렸네... 아니... 제가 뭔 잘못입니까... 와이프 꿈속의 제가 수세미를 꺼냈으면, 그 친구를 때리면 되지... 왜 현실의 제 뒤통수를 치냐구요... 그나저나 새로운 ..
2007.03.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