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간포착(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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웃자구요 1462 : 달세계 여행
사뿐히 달에 내려 앉은... 나도 이제 우주인!~
2009.11.21 -
웃자구요 864 : 엉큼 수박
남자들은 종종 '슴가'가 눈에 띄게 발달된 여성분들을 보고 (좀 천박한 표현이지만) 수박만하다거나 수박같다는 표현을 합니다. 괜히 그런 표현을 하는게 아니구나 이해가 들게끔 하는 수박이네요. ^^;;;;;; 졸지에 글래머가 되어버리신 아주머니... 누군지 몰라도 순간포착이 대단합니다. ^^ 즐겁고 행복한 하루되세요 ^^; 관련 웃자구요웃자구요 386 : 이 새끼 범인 웃자구요 624 : 횡단하는 김여사 웃자구요 699 : 글래머 웃자구요 707 : 사냥에서 세척까지 웃자구요 713 : 웃어요~ 웃어봐요 ♬
2007.07.10 -
웃자구요 723 : 알흠다운 내 머리
체조선수들의 유연함이란 상상을 초월하는군요... 정말 대단한 순간의 포착이라 생각됩니다... 혹시 합성일까요?? ^^
2007.02.10 -
웃자구요 705 : 거침없이 하이킥
길거리 대형 광고판과 지나가는 사람의 절묘한 조화... 거침없이 하이킥!! 이상할건 없지만 다소 민망한 느낌의 사진이 아닐수 없다... 절묘한 순간포착.... ^^ 관련 웃자구요 웃자구요 301 : 플라잉 다이빙 웃자구요 345 : 연극 웃자구요 395 : 위험천만 자전거 웃자구요 418 : 스포츠 순간포유머 웃자구요 428 : 입수 웃자구요 430 : 신명나는 축구 웃자구요 558 : 월드컵 환희의 순간
2007.01.23 -
웃자구요 647 : 삐뚤어질테다
2006 독일 월드컵 즈음 국내에서 열렸던 축구국가대표 싸인회.. 아드보카트 감독의 줄에는 줄이 쭈욱... 우울하기만 한 핌 베어백 당시 코치... 어제 UAE와의 친선경기에서 간만에 두골차 승리를 챙겼으니... 현 핌 베어백 감독의 인기도 좀 올라가게 될까요? ^^ 안 그러면 삐뚤어질테다... 사진 2장으론 아쉬우니... 축구 관련 이미지 몇개로 마무리 하지요...^^ 야... 너... 나 골 넣는거 봤지 봤지?? 얀 콜러의 섹시 세레모니 형... 손 한번만 잡아볼께요.... 날 따라해봐요~ 요로케~~♪ 날 따라해봐요~ 요로케~~♪ 2 대한민국 축구의 특징 중 하나는 브라질 선수와 같은 유연성이 부족하다는것이죠... 저 친구 정도 즈음이면 일정부분 문제가 해결되지 않을까요.. 훈련중 영표형님의 똥꼬깊숙..
2006.11.24 -
웃자구요 418 : 스포츠 순간포착 유머
2005-07-20 (수) 오후 6:23 짧지만, 굵게... 휴가 잘 다녀왔습니다... ^^ 금일은 순간포착 스포츠 3장으로 간단하게 가겠습니다. 좀 봐주세요.... 이보다 불쌍 해 보일 수 있을까요... 지대로... 꽂혔다... 샤라포바의 환상적(?)인 테니스 실력...
2006.09.20 -
웃자구요 395 : 위험천만 자전거
2005-05-16 (월) 오후 8:01 이미 오래전 일이 되고 말았지만... 한때 자전거를 타고 출퇴근도 하고, 산악 자전거를 매주 탔던 시절이 있었습니다 산악 자전거라고 하면 무지 위험할것 같지만... 조심하고, 안전장비만 잘 갖춘다면 그닥 위험하지 않은 운동이라고 생각합니다. 현재 살이 너무 붙어서, 다시 운동을 시작해야 겠다고 맘을 먹고 있는데... 당시 입었던 유니폼이 터지진 않을까 걱정이네요 ㅠㅠ 자...자전거는... 그다지...위험한 운동이 아닙니다....
2006.09.18 -
웃자구요 345 : 연극
2004-11-30 (화) 오후 7:21 지난 주말 대학로 소극장에서 부모님들께 연극을 보여드리고나서... 저녁식사를 같이 하고 있었습니다. (오랜만의 문화생활이기도 했을터이고, 연극도 수작이어서 정말 좋아하시더군요 전 부모님보다 한주 빨리 여자친구와 봤는데, 눈물, 콧물 범벅이 되어 무지 흉한꼴을 보이고 말았죠. ㅠㅠ ) 아버님이 식사를 하면서 아주 어렸을적 이야기를 해주시더군요... 아버지가 채 10살도 되기전, 단성사에서 연극을 한편 봤는데... 독립투사의 이야기를 다룬 작품이었다고 합니다... 연극 말미, 독립운동을 하던 주인공이 일제 앞잡이의 총에 맞아 숨을 거두는 장면이 있었는데 참 인상적이었다고 합니다 전 여기까지 듣고, 오늘 본 연극도 인상적이어서 문득 옛 생각이 떠올라 이런 말을 하시는 ..
2006.09.11 -
웃자구요 301 : 플라잉 다이빙
2004-08-16 (월) 오후 7:32 한참 더울때와 비교하면 많이 시워해진것 같습니다. 비도 오니, 내일은 좀 더 시원해지려나요. 휴가때 잠시 해수욕장을 다녀온 것 외에 물놀이도 못하고 ^^; 이 사진들을 보니... 어렸을 적.. 계곡 바위 높은데서 물속으로 멋지게 다이빙 하던모습이 떠오르네요... 결국에는 물속 바닥에 머리 받고.... 상당히 아퍼했었지만... ㅠㅠ 위의 친구... 자세는 상당히 멋지나... 추후의 일이 심히 걱정... ㅠㅠ 그와 반면 상당히 비교되는 다이빙(?) 자세... 나름대로 자세를 잡았으나... 마치 맨땅에 헤딩하는 듯한... 웬지 그냥 좀 아플거 같은 느낌의... ㅠㅠ
2006.08.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