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동차(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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웃자구요 561 : 뜨거운 밤
2006-06-28 (수) 오후 6:03 남한 청녁과 북한 처녀가 결혼을 했습니다. 어떤 일들이 생길까요?? 그렇죠... 뜨거운 밤이 시작되겠죠.... ㅠㅠ 만만치않은 초딩들입니다..... 제가 패션쇼를 좋아하지 않는 이유는.... 당췌 입을 수 있는 옷이 안 보이기 때문이랄까요... 이런 옷을 어떻게 입냐구요... 꼴뚜기별의 왕자님이면 모를까.... 한국의 월드컵 16강 진출도 실패했고, 다시 강아지 사진도 가야겠죠? 6개월동안 강아지 사진 보내려다보니... 소스가 간당간당.... 오늘은 2004년 사진으로....^^ 간큰 강아지라도 해야할지... 이 녀석... 아직 살아 있을까요?
2006.10.20 -
웃자구요 551 : 다운 힐
2006-04-24 (월) 오후 5:57 다운 힐?? 주차중?? 차 뛰어넘기 스턴트? 주차중? 씨름중? 주차중? 황사 때문에... 밖이 뿌옇네요... 내일은 강아지가 선글래스를 집어들 정도의 맑은날이 되길 바라며... ^^
2006.10.19 -
웃자구요 515 : 차량용 도난방지 시스템
2006-02-14 (화) 오후 6:05 새차 전용 커버... 도난 방지에 탁월! 혹시 이것도....??? 도난 방지? 새똥? ㅠㅠ 동물병원에서 차례를 기다리는 견공들.... 긴장한 표정이 역력!!
2006.10.13 -
웃자구요 503 : 으악, 내 눈!
2006-01-17 (화) 오후 8:45 삼한사온이라는 말은 더 이상 우리나라에 어울리지 않는 말 같습니다. 한동안 계속 춥더니, 지금은 또 포근한 날씨가 계속되네요. 주말즈음 되면 다시 기온이 떨어진다는것 같기도 한데.... 강원도 스키장 주변으로 눈이나 펑펑 쏟아졌으면 좋겠습니다. 올시즌 시즌권을 끊고도 몇번가지를 못했네요... ^^ 이제라도 좀 열심히 다녀야겠습니다 자동차 열쇠도 꽂혀있는데... 잠시 어디 다녀온 사이에... 이 모양이 된걸까요? ^^ 친 환경 자전거 자물쇠... 주의 : 탈 수 없음 으악... 내눈...
2006.10.12 -
웃자구요 486 : 강변북로의 추억
2005-12-13 (화) 오후 9:13 지난 일요일... 올들어 가장 추웠다는 그날... (오늘이 젤 추운가...) 아침 8시.... 제 애마를 끌고 집을 나섰습니다. 휘발유가 다 되가길래... 동네 주요소에 들려... 기름을 만땅 채웁니다.... 창 밖으로 카드를 건내 계산을 하고... 창문을 올리려는 찰나.... " X발 *됐다 " 창문이 안 올라갑니다... ㅠㅠ 혹시 몰라서... 시동을 껐다가 다시 켜봅니다만.... 여전히 창문은 올라갈지 모릅니다.... 아...시간 맞추려면 당장 출발해야하고.... 영하의 기온... 새벽같은 아침에.. 그렇게 전 창문을 열어 놓은채... 강변북로를 40분 가량 달렸습니다.... 혹시라도 주일 오전, 강변북로에서 영하의 날씨에 창문을 활짝 열어 놓은채... 미친듯..
2006.10.10 -
웃자구요 474 : 겨울철 차량관리 2
2005-11-15 (화) 오후 6:31 어제... 용평 시즌권을 받아왔습니다. ^^v 올해부터는 새끈한 카드형으로 발급이 됐더군요... 이제... 강원도 지역에 눈발 날리기만을 기도해야겠습니다.. 더도 말고 덜도 말고 이 정도만~ ^^;; 날씨가 제법 쌀쌀해졌습니다. 제 차도 배터리를 갈아줘야 할때가 됐는지 춥다고 시동이 안 걸리더군요 ^^ 겨울철 차량관리도 잘 하시구요... 그럼 하루 마무리 잘 하세요~
2006.10.09 -
웃자구요 463 : 정성 가득
2005-10-17 (월) 오후 8:06 실물만큼이나 쌔끈한... 페라리... 정말 대단한 정성입니다 정성을 더해서..... 손으로 만든... 포토샵은 어떤가요... ^^
2006.09.29 -
웃자구요 458 : 터질라
2005-09-30 (금) 오후 10:07 연휴동안 비가 계속 내린다는데... 비 조심 하시구요 ^^ 회사 동료 한 분이.... 지금 상태에서 조금 더 살찌면 같이 안 놀아준답니다.... ㅠㅠ 아래 사진을 보니 남의 일 같지 않네요... ㅋ
2006.09.28 -
웃자구요 416 : 중고차
2005-07-13 (수) 오후 6:44 금주부터... 2년여만에... 창고에서 MTB를 꺼내... 다시 운동을 시작했습니다. 예전처럼 주말에 산악자전거 타러 가고 하기엔.... 애인도 있고... (히히...) 뭐.... 70을 넘어가버린 몸무게를 다시 정상으로 돌리기 위한 어쩔수 없는 선택이었다고 할까요... 저의 쫄바지 입은 모습을 보시려면.... 평일 밤 중랑천 자전거 도로를 얼쩡 거리시면 보실 수 있습니다. ^^;; 각설하고 사진 갑니다... 저도 10여년을 후~~울쩍 넘긴 차를 몰고 있긴 합니다만... 하아... 이 정도까지는 못갈거 같네요... 앞유리가 없으면, 헬멧으로 바람을 막아주는 센!스!!
2006.09.20 -
웃자구요 411 : 기발한 광고
2005-07-05 (화) 오후 6:02 아래 기업들로부터 광고협찬을 받는건 아니지만... ^^;; 차량을 이용한 광고물 몇개 모아봤습니다... 향후 더 기발하고 멋진 광고물들이 나오지 않을까 기대되네요... 아저씨... 조심!!! 마네킨... ㅠㅠ 웬지... 시멘트맛... 환타같은... 느낌의... ^^ 환타 광고인지... 사고현장출동 전문회사 광고인지... 실제인지... 의도인지... 실제 저런 크기에 컵라면 끓이면 몇명이나 먹을까 갑자기 궁금해지는군요... 즐 마무리~!!
2006.09.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