웃자구요 159 : 자, 스마일~
2003-11-24 (월) 오후 8:10 금일 충정로에 첫 출근을 했는데, 작업환경이라던가 교통, 식당 그런거 다 빼고... 느낌만 얘기했을때.... 테헤란로보다 맘에 듭니다.. 약간 사람 사는 맛이 난다구 해야할까요? ^^ 어느 분께 이 얘길 했더니 너 답다하더군요.. 좋은 말인지 나쁜말인지.. ^^ 간만의 웃자구요 인데... 곧 나가봐야해서 사진만 보여드릴께요... 주책이라고 표현해야할지, 젊게 사는거라고 해야하는건지... 지난주 연합뉴스에 떴던 사진입니다. ^^
2006.07.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