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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웃자구요 1146 : 메모
벨 누르지마세요. 문 두드리지마세요. 강아지가 있어요. 강아지가 소리가 나면 많이 짖습니다. 죄송합니다만 조금만 조심해주세요. ☆용건있으시면 메모 바랍니다. 그릇 내놔 주세요 친구야... 우린 널 깨웠다 ☆용건있으시면 메모 바랍니다. - 블로그 주인장白
2008.07.16 -
웃자구요 1113 : 친구란?
블로거 강자이너님의 "[웹툰] 친구란?" 이라는 포스팅을 보고... 진지하게 친구의 의미를 되새겨 보게됐다. 나에겐 "내 등을 밀어준 친구가 있었던가?" 에이씨... 밀지마... 무서..
2008.05.22 -
함 들어오던 날
그러니까 제가 다시 결혼을....하는 것은 아니고 ^^; 제 여동생이 이번주 토요일 시집을 가게 됐습니다 지난 주말 함이 들어왔어요!~ 다행히 함 들어올때 신랑 친구들이 따라와서 동네방네 함 받으라고 떠들지도 않았고 신랑이 혼자 지고 왔습니다. 전 결혼식때 정말 생략할거 다 하고 약식으로 해서, 울 와이프님한테 미안하기도 하더군요. 원래 신부 측 오빠가 봉투주면서 들어오게끔 하는건가요? 어쨌거나 돈 굳었네... ^^; 동생이 결혼하면 울 부부만큼이나 행복했으면 좋겠습니다... 아래 사진은 함 들어오던 날 부모님이 준비한 음식들입니다... (준비한 O, 만드신 X) ^^ 어찌 맛깔나 보이나요?
2007.01.11 -
웃자구요 562 : 내가 밀어줄께
2006-06-29 (목) 오후 6:15 웃자구요 메일링을 시작한지 꽤 오랜 시간이 흘렀네요 회차는 벌써 500회를 훌쩍 넘어 562회라는... ^^ 많은 분들이 처음부터 메일링을 받으신건 아니고... 중간부터 받으신 분들도 많을텐데요... 그래서, 웃자구요를 다시 보실 수 있도록 홈페이지를 개설했습니다. www.i-rince.com 에 오셔서 Just Fun 카테고리를 선택하시면 되구요... 물론 제 개인 홈피 공간이다보니, 개인 사진들도 올라갈 예정입니다. 우선은 메일링 초회부터... 10회까지 쓰였던 사진들이 올라와 있습니다.... 조금씩 채워나가도록 하겠습니다. 새로 만들어진 제 홈피에 좋은 친구가 되주세요... ^^ 친구야... 내가 밀어줄께... 넌 즐기렴.... 삶이란 무얼까....
2006.10.20 -
웃자구요 508 : 좋은 친구란
2006-02-03 (금) 오후 6:02 한 오락기 판매대 앞... 밑에 엎드린 애는... 꼬봉인게냐... 하는 생각을 할 찰나... 곧 이은... 자리 체인지.... 이런게 우정인건가...하는 생각이 드는 사진... 보고싶다!~ 친구야~!! . . . . . . . . . . . . 첨 뵙겠습니다... ^^ 우리도 말뚝박기를 함께하는... 친구랍니다!!~
2006.10.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