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장실(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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웃자구요 612 : 피곤
2006-10-18 (수) 오후 6:00 수면장애가 아닌가 싶을 정도로, 밤에는 잠을 잘 못 이루고 있습니다... 어제도 새벽4시까지 잠이 안와서, 책을 보다 잠들었습니다. 퇴근할때 지하철에서는 매우 피곤하고 졸립고 미칠것 같다가도.. 밤만 되면 또 잠이 안오고... ㅠㅠ 금요일이면 피곤은 계속 쌓이고... 주말은 그 쌓인 피로를 잠으로 풀고...악순환이네요... 아... 피곤해... 그렇다고 술 마시고 자는건 안 좋은 방법이고.... 집에 반신욕기는 없지만... 반신욕을 하면 좀 낳아질까요?...
2006.10.27 -
웃자구요 610 : 업그레이드 주차기술
2006-10-16 (월) 오후 6:37 가면 갈 수록 야박해지는 주차인심과 더불어... 그에 맞추어 높아지는 주차 기술... 오랜만에 추가된 주차의 달인 사진... 이것도... 자전거 묶은거라고... ㅠㅠ 일이 많아도 글치... 쉬엄 쉬엄!~
2006.10.26 -
웃자구요 537 : 산은 산이요 물은...
2006-04-03 (월) 오후 6:03 파트 회의에서 벌쩌 이사분기가 시작되는 말을 들으니... 정말 벌써 그렇게 됐나 싶습니다.... 시간은 나이와 비례한 속도로 간다더니, 정말 빠르네요... 산은.... 산이요..... 물은.... 화장실... 비밀번호를... 그런가 하면... 자동차 키로 열어야 하는 화장실도... ^^ 개의 해가 아님에도... 2003년 이미 CF까지 찍은 강아지... ^^
2006.10.17 -
웃자구요 523 : 발로 운전했삼
2006-03-08 (수) 오후 6:24 일보기 미안하다.... 카트를 하다보면... 가끔... 발로 운전했3 같은 대화를 보게 되는데.... 실제 발로 운전하는 베스트 드라이버.... 반그릇.........
2006.10.16 -
웃자구요 490 : 지하철 모습
2005-12-21 (수) 오후 7:19 2005년도 어느덧 저물어 가고 있네요... 계속되는 연말 회식으로 지치지 마시구요..... ^^ 너가... 왕 먹어라!~
2006.10.10 -
웃자구요 454 : 아찔한 낮잠
2005-09-26 (월) 오후 6:47 세상에서 가장 아찔한 낮잠? 하나도 아닌 둘이, 커플로 쳐다보고 있으니... 나오던것도 다시 들어갈것 같은...
2006.09.28 -
웃자구요 449 : 소주 퍼먹어
2005-09-14 (수) 오후 6:52 우리나라 좋은나라.... 누구 애빌까... 막바지 더위.... 물렀거라... 소주빙수 한 잔!~
2006.09.27 -
웃자구요 421 : 개념은 안드로메다에
2005-07-25 (월) 오후 6:35 요즘 군.... 정말 많은 사건 사고들로 골머리를 앓고 있죠 김일병 사건은 정말 다시금 일어나지 않아야할 사건이었구요... 저도 현역으로 군을 다녀왔지만... 정말 개념없는 녀석들....이 있기 마련입니다... 아래 사진은 설정인지 모르겠습니다만... 간부까지 정자세를 하고 있는데.... 폼잡고 있는 저녀석 참으로 걱정됩니다.... 진짜... 공중화장실 다운 화장실 발견!!
2006.09.21 -
웃자구요 330 : 기발한 자동차 광고
2004-10-29 (금) 오후 6:32 잘들 지내셨죠? 전 교육도 잘받고, 콘서트도 잘 다녀왔습니다. ^^ 웃자구요 329는 많은 논란과 함께 사상최대의 메일회신을 받았습니다. 그 중 가장 인상깊은 메일이 있어서 소개해드립니다. 닥쳐! 머 하는 짓이야! 정말... 눈물나도록 애정이 묻어나는.... 회신이었지요... 앞으로.... 더욱 행복한 소식으로 찾아뵐게요... ㅎㅎ 그럼 모두들 즐거운 주말 되시구요... 바바이~~
2006.09.06 -
웃자구요 319 : 꼬마의 응가자세
2004-10-01 (금) 오후 6:35 추석 연휴들은 잘 보내셨나요? 눈깜빡할 사이에 벌써 주말이 눈앞에... ^^; 참으로 귀여운(?) 응가자세의 꼬마 사진입니다~ 일부 청결을 추구하시는 분들도 이 자세를 선호한다고도 하던데... 행복한 주말들 보내세요... ^^
2006.08.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