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장실(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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웃자구요 198 : 힘을내요
2004-02-03 (화) 오후 2:37 모두들 힘내세요 찡긋~ ^^
2006.08.08 -
웃자구요 189 : 막힌 느낌
2004-01-14 (수) 오후 10:47 어제는.. 완벽하게 정신줄을 놓치며, 메일발송마저 깜빡했습니다. 오늘도 자리에서 일어나던 찰라 아뿔사... ㅠㅠ 같이 퇴근하길 기다리는 분들도 있고... 간단한 사진으로 대신합니다... 요즘은 그냥 뭔지 모르게 빠져나갈 구멍도 없이 막혀있는듯한 느낌입니다. 그럼, 또 다른 내일을 기약하며..
2006.08.07 -
웃자구요 117 : 함께해요
함께해요~
2006.07.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