웃자구요 467 : 고달프다

Posted by rince Just for Fun/401-500 : 2006. 9. 29. 17:38



2005-11-03 (목) 오전  9:57



강아지... 표정한번  비굴하다... ㅠㅠ


삶이 고달픈걸까요...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