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ust for Fun/201-300(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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웃자구요 270 : 초코 아이스크림
2004-06-15 (화) 오후 8:22 근래 여자친구를 만나면, 소프트 아이스크림을 많이 사 먹는데요 ^^;; 이만한 초코아이스크림 파는덴 없는지...
2006.08.22 -
웃자구요 269 : 쓰레기 만두
2004-06-09 (수) 오후 7:47 요즘 말 많은.....만두...소 재활용도 골라 해야 말이죠!!! 명일은 모친환갑으로 웃자구요 쉽니다. ^^;; 좋은 하루되세요.
2006.08.22 -
웃자구요 268 : 개새
2004-06-08 (화) 오후 6:15 맘에 들지 않는 사람들에게... 살포시 날려주세요... 이런 개새... ^^
2006.08.22 -
웃자구요 267 : 엄마 찾아 삼만리
2004-06-03 (목) 오후 4:14 옷이 찢겨나가며... 3만리를 찾아 헤맨 어머니.... . . . . . . . . . . . . . . 가 대략 이런 모습이라면 낭패.. KIN~
2006.08.22 -
웃자구요 266 : 고객지원팀
2004-06-03 (목) 오전 2:30 이런식이여도 좋으니... 고객지원실이나 품질관리센터 없는것보다야 있는게 낫겠지요... 아래 사진은 칼로 물베기!
2006.08.22 -
웃자구요 265 : 단국대 응원
2004-06-01 (화) 오후 1:33 단국대 응원... "大" 자의 압박 아차, 방심하는 순간... 단국木 오류주의..
2006.08.22 -
웃자구요 264 : 10년을 기다렸다
2004-05-31 (월) 오후 4:00 혹시 그 녀석 줄기 참 세네.... 라고 생각하시나요?? 이 정돈 되야... 이 녀석 10년은 참았나봅니다.... 저도 참다 참타 터질거 같습니다... (뭐가...? ^^)
2006.08.22 -
웃자구요 263 : 전복의 전복
2004-05-28 (금) 오후 8:21 저 역시... 전복
2006.08.22 -
웃자구요 262 : 로드킬
2004-05-27 (목) 오후 11:05 교통사고를 당한 친구 옆을 지켜주고 있는 강아지의 사진입니다... 가끔은 짐승이 사람보다 낫단 생각이 듭니다... 저도 힘들때 함께 해주는 친구가 되길 기도하며...
2006.08.22 -
웃자구요 261 : 고양이의 무공
2004-05-24 (월) 오후 9:44 무공이 느껴집니다...
2006.08.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