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ust for Fun/201-300(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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웃자구요 250 : 헤어 스타일
2004-05-04 (화) 오후 9:16 너무 오랜만에 찾아뵈는거 같네요. 정신없는 하루하루인지라... 메일 발송을 잊거나 혹은 시간에 쫓겨 보내지 못했습니다. 금일 보내는 사진은 이미 많이들 보셨을거라 생각되고 오래된 사진이지만... 3장 모아서 보내드려봅니다. 강아지들의 헤어스타일입니다. 럭셔리? 간혹 이런 헤어스타일 하는 분들 있죠? 제 메일 받으시는 분중에는 없는듯.. ^^ 개장훈이라는 nick 이 붙었던 강아지.. 어린이날 푸욱 쉬시길요!!
2006.08.18 -
웃자구요 249 : 어! 쭈그리...
2004-04-27 (화) 오후 2:36 이미지로 먹고 사는 연예인들인데... 이거 너무한거 아닌가요? ^^ 성시경, 김현주(?) 비.. 좋은 하루!!~
2006.08.18 -
웃자구요 248 : 코너링
2004-04-26 (월) 오후 7:59 저도 이런 포스가 느껴지는... 사진을 찍어봐야 할텐데 말이죠...
2006.08.18 -
웃자구요 247 : 주차왕
2004-04-23 (금) 오후 8:00 이 정도의 주차실력 이면... 어휴~ 어쨌거나 대단합니다.. 좋은 주말되십시요~!
2006.08.18 -
웃자구요 246 : 회춘
2004-04-22 (목) 오후 10:05 어제는... 예비군 훈련으로 급히 회사를 나가느라.. 메일링도 깜빡하고 나갔네요 ^^ 이 어르신... 저 틈에서 회춘 좀 하실라나요? ^^ 위의 사진과 비슷한 구조의 사진이 있길래 같이 보내봅니다... 좋은 하루되십시요~!
2006.08.18 -
웃자구요 245 : 대략 해태
2004-04-20 (화) 오후 9:54 너무 많은 분들이 축하 메세지를 보내주셔서... 감동...감동... ^^ 늦은시간에 제정신도 아닌지라... (생일축하...술잔을 들다보니... ㅠㅠ) 사진만 보냅니다... ^^ 낼 뵐께요...
2006.08.18 -
웃자구요 244 : 생일빵
2004-04-16 (금) 오후 9:04 총선이 끝났죠... 아쉬운점도 많지만 나름대로 만족스러운 결과였습니다. ^^ 정치얘기 좋아하지 않으실테니... 다른 얘기로 넘어가겠습니다. 들으시면 아마 꽤 좋아하실만한 소식입니다.... 4월 19일 제 생일입니다... 혹시 그날 부담가지실까봐... 휴가냈습니다... 제 생일날 절대 부담갖지 마세요. 부담없이 선물은 다음날 보내시면 됩니다... 선물없는 축하 메일은, 마음으로 받지 않겠습니다. 사실... 생일날 출근하기엔...평소 죄를 지은게 많아.. 생일빵이 두려워.... 휴가냈다고나할까... ㅠㅠ 개인핸드폰 없습니다... 문자로 떼울 생각마세요... 미니홈피 소망상자 비워뒀습니다. 도토리로 떼울 생각마세요... 좋은 주말들 보내시구요. 전 화요일날 뵙겠습니다.
2006.08.18 -
웃자구요 243 : 꼭지사랑
2004-04-14 (수) 오후 6:13 변태짓이 허용되는 나이... 부럽고 바람직한 녀석들... ^^
2006.08.18 -
웃자구요 242 : 끄억...취한다
2004-04-13 (화) 오전 11:47 전 별로 취하는 걸 좋아하지도 않을뿐더러... 취했을때 이리 귀엽지도 않습니다. ^^;; 고양이 사진 하나더~! ^^ 점심들 맛나게 드시구요, 좋은 하루되십시요~!!
2006.08.18 -
웃자구요 241 : 밝히는 개
2004-04-12 (월) 오후 8:14 이 녀석 안에 뭐가 있길래 저리 진지하게 보는걸까요... 아이구 자식.... 밝히긴... ^^ 개조심!!
2006.08.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