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4-09-22 (수) 오후 6:03 정신없이 지나간 월,화 였습니다. 곧 직딩들의 희망인 추석연휴가 오겠네요.. 그때까지 모두 힘내시구요 ^^ 사진 갑니다~ 놀라운 균형감각... 하아... 위험하지 않을까요...

2004-09-16 (목) 오후 6:14 일명 방구먹는 강아지... ㅠㅠ

2004-09-15 (수) 오후 6:16 혹시... 힘들고 지쳐 이러고 계시진 않은지... ^^ 다들 힘내시고... 하루 마무리들 잘되시길~~

2004-09-14 (화) 오후 6:11 강아지들의 험한 세상 버텨나가기... '요즘 경제가 안 좋다는데... 손님은 언제 오려나... ' "아저씨.. 싸게줄께.. 구경한번 해봐..." '손님도 없는데 정리하고 들어갈까..' 사업이 망해서... ㅠㅠ 도와주세요...

2004-09-13 (월) 오후 6:05 어디든 마다하지 않는 중국집 배달 처럼... 성심성의껏 찾아가는 웃자구요가 되겠습니다. ^^ 카메라+휴대폰 DVD+VHS 냉장고+정수기 등등 콤보제품들을 주위에서 쉽게 볼 수 있는데요... 쓸만한 제품이 하나 있어 추천하면서 마무리합니다.. 다미리+마우스 근사한 한주되십시요~

2004-09-03 (금) 오후 7:30 종종 화재사건으로 막대한 재산과 인명의 피해를 봤다는 뉴스를 접하게 됩니다. 그런 뉴스를 볼때마다 우리집, 회사는 소방시설이 잘 되어있는지 걱정도 되고... 저렴한 소방기구가 있어 소개해드립니다. 저도 하나 장만을 해볼까.... 합니다. ^^ 즐거운 주말되세요~

Directed by Arthur Penn Warren Beatty .... Clyde Barrow Faye Dunaway .... Bonnie Parker Michael J. Pollard .... C.W. Moss Gene Hackman .... Buck Barrow Estelle Parsons .... Blanche 1967년에 만들어지는 영화인 만큼 근래 영화를 보는 잣대로 평가한다면, 보잘것 없는 B급 영화로 치부 될 수도 있는 보니 앤 클라이드 젊은 모습의 워렌 비티와 진 해크만의 모습도 이채로울뿐 아니라... 갓 풀려나온 모범수와 한 시골 처자가 만나 각지를 돌아다니며 벌이는 범죄 행각을 벌인다는 상황설정도 그렇고 마지막의 허무하면서도 엽기적 결말까지... 처음부터 끝까지 낯설기만 한 영화...

2004-09-02 (목) 오후 7:33 금일은 므훗~한 사진 보내드립니다... 밥먹기 전인데... 아우... 냄시... ㅠㅠ 수업중에... 자고 만지고... 들키지나 말지... ㅠㅠ 므훗... ^^ 오늘 웃자구요는... 하루 마무리 잘하세요 ^^

2004-09-01 (수) 오후 6:36 안전제일주의... 안전이 최고!! 당구신동...!! 늠른한 저 포즈를 보라!

2004-08-31 (화) 오후 6:36 예나 지금이나 학교에서 변함없는 모습들이 있을겁니다... 햇빛이 비치는 자리에서 거울이나 시계로 빛을 반사시킨다거나.. 수업시간에 선생님들 몰래 지우개똥을 친구들에게 던진다거나 앞의 친구들 옆구리 찌르기등등.. 그리고 책에 낙서하기도 그렇겠죠... 금일은 교과서, 자습서등에 낙서한 모습을 모아봤습니다. ^^ 공통사회(상)편-1 공통사회(상)편-2 기분이 좋아!~ 잇힝 ㅠㅠ 닥쳐! 윤리 --> 음란 수학 --> 수햏 미술--> 뷁술 수학 자습서 --> 수햏 자습서... 희생자 아리랑치기 국사 --> 복상사... 성교육 인적자원부 ㅠㅠ 도덕 --> 무덤 국어 --> 죽어 문학 --> 문희준 ㅠㅠ 국어 --> )(*&$#&$( 국어 --> 굶어 세계사 --> 섹시코만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