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전체보기(2336)
-
웃자구요 307 : 강아지도 체벌
2004-08-30 (월) 오후 6:43 지난주 학교에서의 벌주는 장면을 보내드렸는데.. 강아지들도 말을 안들으면 체벌을 한다고 하죠.. ^^ 주먹으로.. 퍽! 마무리 잘하세요~ ^^
2006.08.29 -
웃자구요 306 : 벌
2004-08-26 (목) 오후 6:04 금일은 (개인적으로 절대 돌아가고 싶지 않은) 학창시절과 관련된 그중에도 벌 받고 있는 모습을 모아봤습니다. ^^ 흔히 볼 수 있는 등교길 모습... 외국에서 이런 모습을 보면 어떻게 생각할까 궁금해집니다... 학교에서 통나무를 들고 벌을 서는.. 그닥 보기 좋은 광경은 아닌것 같습니다만... 교복입고 엎드려뻗쳐하는 여학생들은 므훗 하군요 *^^* 아~~변태... 여기는 공고(工高) 일까요? 아니면 이니셜이 H인 학교? ^^ 하아.. 이건 무슨 벌인지.. 뒤에 나가있는 녀석들은 그래도 조아라 하고 있네요... 그럼 하루 마무리들 잘하시구요~
2006.08.29 -
웃자구요 305 : 파리의 연인
2004-08-25 (수) 오후 6:09 어제도 파리의 연인 신드롬을 말씀드렸는데... 이 사진을 보니... 하아... 잠시간동안... 이걸... June에서 서비스 중인 "파리의 연인 Special" 이미지를 사용하거나 컨텐츠로 만들어 제공해볼까하는... ㅠㅠ 말도 안되는 상상도 잠시 했더랍니다. ㅎㅎ 바로 짤리겠죠? ^^;; 저녁을 드시러 가시기 전이라면 죄송하지만.. 맛있게드시구요.. (ㅠㅠ) 좋은 하루되십시요... ps. 파리의 연인 비슷한 사진이 몇장 더 있는데... 메일이 더 지저분해지는것을 방지하고자 안 보냅니다. ^^;;
2006.08.29 -
웃자구요 304 : 아기가 타고 있어요
2004-08-24 (화) 오후 6:55 금일은 흔히 볼 수 있는 자동차의 "아기가 타고 있어요" 와 관련된 사진입니다.... 헉... 저렇게 큰 푯말을 붙였는데... 정작 아이가 보이질 않습니다. 빈 유모차만 덩그라니... 이녀석이 혹시... ?? 차를 잘못탄건 아닌지!~ 파리의 연인 신드롬? 애기야~ (옆의 칼라똥꼬... 제가 쓴거 아닙니다 ㅠㅠ) 꼭 글로 아기가 타고 있다는걸 알려줄 필요는 없습니다... 아기 확실히 타고 있네요 이 녀석은 조금 커 보이는데.... 운전사, 백미러가 있으나 마나 일듯 이 녀석도! 아기는 아니지만... 단체로 타고 있는 사진... 정말 궁금한.... 저 안에 정말 아기가 있을까요? @@? 아기가 타고 있다.. 젠장... 가끔은 아이가 아니라.. 다른걸 싣고 있음을 강조..
2006.08.29 -
웃자구요 303 : 끽연
2004-08-19 (목) 오후 7:18 10년내 담배의 제조와 판매자체를 금지시키는 법안까지 거론되는등 날로 흡연가들의 입지가 좁아지는 가운데... . 전 . . . . . 기쁩니다. ^^;;; ㅎㅎ 금일은 담배피우는 모습들을 모아봤습니다.... 레고아저씨도 쉴때는 담배를~ 남자만 피냐? 여자들도 당당히~ 아이들을 겁줄때에도 담배를 꼬나물면 불량레벨 백배증가!! 얼마전 토막으로 발견된 KFC 할아버지도 생전에는 끽연가~ 술에 담배가 빠지면 허전.. 실로 다양한 모습이 아닐수 없습니다....만... 변함없이 담배냄새는 정말 싫오.... ㅠㅠ 흡연가들만 모아 살 수 있는 마을의 건립을 기대하며... 마지막으로 흡연가들만의 담배예절을 소개합니다. (아쉽게도 앞장이 없네요 ^^;) 좋은 하루되십시요~
2006.08.29 -
웃자구요 302 : 오빠미워
2004-08-17 (화) 오후 5:55 이..건... 이미 보신분들이 많을것 같은... 꽤 오래전부터 돌아다닌 사진이죠 시간이 흘러 흘러 실사버전 마저... 아이의 손에 들린것 또한? 하아... ㅠㅠ
2006.08.29 -
웃자구요 301 : 플라잉 다이빙
2004-08-16 (월) 오후 7:32 한참 더울때와 비교하면 많이 시워해진것 같습니다. 비도 오니, 내일은 좀 더 시원해지려나요. 휴가때 잠시 해수욕장을 다녀온 것 외에 물놀이도 못하고 ^^; 이 사진들을 보니... 어렸을 적.. 계곡 바위 높은데서 물속으로 멋지게 다이빙 하던모습이 떠오르네요... 결국에는 물속 바닥에 머리 받고.... 상당히 아퍼했었지만... ㅠㅠ 위의 친구... 자세는 상당히 멋지나... 추후의 일이 심히 걱정... ㅠㅠ 그와 반면 상당히 비교되는 다이빙(?) 자세... 나름대로 자세를 잡았으나... 마치 맨땅에 헤딩하는 듯한... 웬지 그냥 좀 아플거 같은 느낌의... ㅠㅠ
2006.08.29 -
남한이 정말 북한에 뒤질까
또 다른 상식의 저항... 국민을 세뇌하고 교육하는 보수 언론과 이해 관계자... 목적을 위해서라면 진실조차 왜곡해야하는 대한민국... 깨어나라 대한민국 ****************************************************************************************************** [한겨레21 2006-08-29 08:03] [한겨레] ‘북한 군사력 우위’의 신화는 작통권 논쟁의 숨은 시발점이자 최대의 미스터리… 우리가 우위라고 하면 국방예산 삭감과 군 축소의 논리로 이어질까 하는 불안감 ▣ 류이근 기자 ryuyigeun@hani.co.kr ▣ 사진 류우종 기자 wjryu@hani.co.kr “서주석 국가안전보장회의(NSC) 전략기획실장은 한때 자신..
2006.08.29 -
탐독 2006.08.28
-
무우국, 무쌈
윤기가 좌르르르.... ...까지는 아니지만 너무 맛있어 보이는 밥이죠? 저희는 흰쌀과 검은쌀을 살짝 섞구요, 밥을 올릴때 솔솔솔 해바라기씨를 뿌려서 밥을 해먹는답니다... 앞에 보이는게 바로 해바라기 씨... 이번 주말에는 울 와이프님께서... 무우국과 무쌈을 준비해줬습니다... 요거이 무우국... 이건 무쌈에 넣어서 먹을 속재료... 가장 아래서부터 시계 반대방향으로... 햄, 게맛살, 피망, 오이, 깻잎, 양배추.... 더 많은 재료를 해 먹을수도 있지만, 이 정도로 간단(?)하게! 한끼 식사를 했지요... 아래 사진을 보면 오른쪽에 살짝, 땅콩버터가 들어간 소스가 보이네요... 그러고보니 정작 쌈싸먹으려고 잘라놓은 무우는 안 찍었군요...
2006.08.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