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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 도마
저번에 올리지 못한 도마 사진... ^^ 현재 매우 잘 사용중이랍니다.... 지은씨 Thanks!~
2006.07.27 -
웃자구요 160 : 카드 긁기
2003-11-25 (화) 오후 10:13 간만에 늦게 메일을 드리네요.. 이러면 안되는데... 저번주말과 이번주초 LG카드의 현금유동성문제로 현금서비스가 중단되는등 한차례 위기를 겪었죠... 채권단의 자금지원이 결정됐으니 조금 숨통이 트일까 모르겠습니다... 무분별한 카드사용이 가계뿐 아니라 카드사까지 휘청거리게 하네요... 어쨌거나... 카드... 아무곳에나 긋지말구 필요할때만 그으시길 바라며... 웃자구요 사진갑니다~ 에버랜드라죠? ^^ 그럼 좋은 하루하루되십시요!!!
2006.07.27 -
웃자구요 159 : 자, 스마일~
2003-11-24 (월) 오후 8:10 금일 충정로에 첫 출근을 했는데, 작업환경이라던가 교통, 식당 그런거 다 빼고... 느낌만 얘기했을때.... 테헤란로보다 맘에 듭니다.. 약간 사람 사는 맛이 난다구 해야할까요? ^^ 어느 분께 이 얘길 했더니 너 답다하더군요.. 좋은 말인지 나쁜말인지.. ^^ 간만의 웃자구요 인데... 곧 나가봐야해서 사진만 보여드릴께요... 주책이라고 표현해야할지, 젊게 사는거라고 해야하는건지... 지난주 연합뉴스에 떴던 사진입니다. ^^
2006.07.27 -
웃자구요 158 : 튜닝
2003-11-20 (목) 오후 1:48 주말 회사이전에 따른 준비로 회사가 어수선하네요. 내일은 임시휴무여서 금주의 마지막 웃자구요가 되겠네요. 저, 어제 제 차에 보드 캐리어 달았습니다. 으쓱~ 똥에 리본 묶어준격이죠 ^^;; (예전 웃자구요 131에서 보여드린 그 캐리어는 구하질 못해서 평범한걸로 샀다는 ㅠㅠ) 오늘 사진은 여지껏 본 튜닝한 차들중에 가장 멋지고 기발하다는 생각이 들어 첨부해봅니다.... 정말 멋지지 않나요? ^^; 좋은 하루 되시고 다가오는 주말도 행복하세요. 전 용평 쏩니다. ^^
2006.07.27 -
웃자구요 157 : 벽걸이 TV
2003-11-19 (수) 오후 4:38 어제 임의로 하루 걸렀어요... ㅠㅠ 이해부탁드립니다.. ㅎㅎ 저와 같이 일하는 L차장님께서 얼마전에 이사를 하셔서 파트원 모두가 집들이 선물을 고민하고 있는데... 처음으로 저희에게 말씀하신게 PDP 벽걸이형 TV였지요.. ㅎㅎ 물론 파트원들의 반발속에 바뀌긴 했지만... 이 사진을 보니 갑자기 PDP는 아니지만 벽걸이형 TV를 해드리고 싶다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차장님 이거 어떠세요? 맘에 드시면 저희 이거 알아볼께요 ^^ 상품 전면부... 상품 후면부 ^^
2006.07.27 -
웃자구요 156 : 제 2의 개죽이
2003-11-17 (월) 오후 6:33 주말은 잘 보내셨나요? ^^ 오전은 제법 춥더니, 도로 따뜻해졌네요... 으... 이번주엔 스키장 개장해야하는데... 개죽이는 모두들 아시죠? 한동안 dcinside에서 엄청난 인기를 달렸던... 용량상 축소해서 보여드립니다. ^^ 아래 사진들은 제2의 개죽이가 되기위한 강아지들의 열띤 연습 장면이니다. 아래 사진이 좀 더 고난위죠? ^^;
2006.07.27 -
웃자구요 155 : 맛보시고 사가세요
2003-11-14 (금) 오후 5:57 저 강아지에게... 한글 가르치고 싶습니다... 모르는게 약 일까요? 아니면 한글 마스터 했는데, 강심장인건가? ^^ 어영부영 벌써 주말이 되가는군요.. 근데 대체 보드장 개장은 언제할런지... 이번주도 아닌것 같네요.. 마무리 잘하시고 담주에 뵙겠습니다!!
2006.07.27 -
웃자구요 154 : No Good
2003-11-13 (목) 오후 3:22 때론 드라마, 영화 본편보다... 부수적인 NG, 옥의 티등이 더 웃음을 자아내곤 합니다... 제 메일이 영양가있는 메일은 아니지만, 산더미 같은 업무 메일 사이에서 조그마한 빛을 발하길 기대해봅니다. 아래 사진들은 "옥의 티" 장면입니다. 드라마를 전혀 보지 않기 때문에 아직도 하는 드라마인지, 무슨 드라마인지는 정확히 모르겠습니다. ^^ 좋은 하루되세요~ 대관령에는 눈이 왔다지요....
2006.07.27 -
웃자구요 153 : 짝퉁
2003-11-12 (수) 오후 4:20 혹시 명품 좋아하시나요? 전 바보스러울정도로 브랜드라던가 명품에 대해 잘 모릅니다. 사람이 쓰레기라면 아무리 고급브랜드의 명품이라 할지라도 쓰레기 치장한것밖에는 안되는거 아닌가 ..... 그런 생각때문일지도 모르겠습니다 요즘은 명품 말구 각종 짝퉁들이 인기 많은거 아시죠? 아디다스, 푸마, 폴로 등의 수 많은 짝퉁들... 이런 짝퉁 사진들만 모아놓은 페이지들도 있더군요.. ^^ 저두 오늘은 짝퉁 사진 2개로... 마무리 할까 합니다. 스스로 짝퉁임을 떳떳하게 밝힌... 사진... 짝퉁 구입 시대는 옛말... 이젠 직접 제작! 명품 실내화 그럼 하루 마무리들 잘하세요~~~
2006.07.27 -
웃자구요 152 : 난장
2003-11-11 (화) 오후 5:22 새식구가 된 마루는 나날이 눈에 띄게 자라고 있습니다... 대소변은 어느정도 가리게 됐지만... 으... 덩치가 워낙 크다보니 치우기도 키우기도 만만치 않습니다. 제가 퇴근도 일찍하고, 집에 오래 있으면 덜 죄송할텐데... 야근이다.. 회식이다... 모임이다... 늦게 들어가는 날이 많아지니... 집에서 뒷치닥거리하시는 부모님께 죄송스럽지요... 아직 어려서 천방지축이구... 이빨이 나는 중이라 가려운지 이것저것 물어뜯기 좋아하구.. 암튼 정신없습니다. 그래도... 잠자려고 침대에 누우면 따라 올라와서 이쁜척하구... 안기구... 어찌나 귀여운지 이뻐 죽겠습니다. 아래 사진은 우리 마루와는 다른 견종이구요. 울 마루도 혼자 놔두면 이럴지 모른다는 생각이 들어서....
2006.07.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