뽀뽀(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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웃자구요 338 : 마시마로
2004-11-11 (목) 오후 1:08 점심들은 맛나게 하셨나요? 피곤하고 졸립겠지만... 좋은 오후 되시구요 오늘은 귀여운 아이 사진으로 골라봤습니다. ^^ 어쩜 이리 똑같은지... ^^ 이 아이는 대체 무슨 꿈을 꾸고 있길래... 입술을 저리 내밀고 있는지... ^^ 좋은 오후요!
2006.09.08 -
웃자구요 172 : 후세인과의 키스
2003-12-15 (월) 오후 5:25 금요일 일 끝나구 열심히 달려서 심야 1시간, 토요일은 거의 종일을 보드 타구 올라왔습니다. 지난번 용평에 갔을때보다 눈도 좋았고, 드디어 상급코스가 오픈되어 심하게 구르기도 하고... ^^; 드디어 보드 타는 기분을 즐기고 왔습니다만... 온 몸은 멍들고 쑤시는군요... 특히 보드 탄 이래 가장 심하게 머리를 부딪혔으나, 다행히 헬멧의 구입과 착용으로 인해 사망까진 이르지 않았습니다. ㅠㅠ (으.. 아직도 두통의 후유증이... ) 보드 타시는분들 반드시 헬멧구입하시길 권유합니다... 후세인이 생포되었다죠? 부시에게 가장 큰 크리스마스 선물이 아닌가 싶어요.. 지금이라도 사진처럼 둘이 잘 됐음 좋겠습니다. ㅠㅠ 그리고 아래 사진은 오마이뉴스에서 봤던 사진입니다. ..
2006.07.31 -
웃자구요 165 : The First Kiss
2003-12-03 (수) 오후 5:57 오늘은 그냥 따뜻한 사진 하나만 보낼께요... ^^ 엄마 기린이 아기 기린을 맛보고 있습니다...쿵야~ 하루마무리잘하세요.
2006.07.28 -
웃자구요 162 : 나쁜남자
2003-11-28 (금) 오전 11:48 금요일이네요. 5일제 근무하시는 분들은 몇시간만 참으면 자유의 시간이... 출근하니 한 분이 그러시네요... "얼굴 안 좋은게, 술 먹고 외박하고 회사나온 삘"이라구.. ㅠㅠ 술도 안 마시고, 외박도 안했고... 기냥 울적하고 죽을맛....일 뿐인데... 포커페이스고 싶어라.. 아래는 영화 나쁜남자가 생각나는 사진이에요... 음... 전 언제였는지....기억도 느낌도 멀어져가네요. 기습키스 대 환영... ㅠㅠ 단 남자,유부녀 제외 좋은 하루, 좋은 주말... 전 서울 떠날거에요.
2006.07.28 -
웃자구요 80 : 사랑해
사랑해~♡
2006.07.11 -
웃자구요 43 : 행님아... 뿅간다카이
쭈아아아압!~ 하아...좋다!~ 행님아... 이 뿅가는 기분은 뭐꼬?
2006.07.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