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리(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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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심 스테이크...
파마한지 얼마 안 된 울 마눌님... 이마트에가서 등심 두덩어리를 사와서 스테이크를 만들어주셨답니다~ ^^스테이크에 무슨 밥을 올려놓고 사진 찍냐구 쿠사리 먹음... ^^;;; 파마가 넘 잘 어울리는 와이프... ^^;;
2006.11.16 -
집에서 먹은 떡볶이
쌀떡볶이와... 오뎅... 그리고... 야끼만두 까지... 달콤 매콤한 와이프의 작품...
2006.11.09 -
오리 훈제 요리
동생 생일과 이종사촌의 임관덕에 얻어먹은 오리 훈제 요리... 얼마나 부드럽고 맛이 좋은지 모릅니다... 특히 마지막에 먹은 수제비는 배가 터지게 부른데도 계속 먹을 수 밖에 없을 정도로 고소하답니다
2006.10.30 -
베이컨 떡 꼬치
주말 와이프가 해 준... 베이컨 떡 꼬치 요리... 베이컨은 마이크로웨이브에 살짝 돌려 기름기를 빼준 다음 잠시 대기... 먼저 떡을 프라이팬에 구워준 다음, 기름기 뺀 베이컨 옷을 떡에 입혀주고 꼬치에 꽂아... 다시 한번 프라이팬에 구웠습니다~ 아... 쫄깃...
2006.10.23 -
웰빙 흑미 핏자!~
결혼 후에는 매식을 거의 안하는 편인데... 어느날 둘다 핏자 공감대가 형성되어 배달시킨 웰빙 흑미 핏자!~ 진짜 웰빙 음식은 아니지만 흑미로 만든 핏자도우가 쫄깃하면서도 향이 독특하더군요. 아 사진에 제가 좋아하는 베이컨도 보이고... 사진만 봐도 침이 도는구나!~
2006.09.15 -
무우국, 무쌈
윤기가 좌르르르.... ...까지는 아니지만 너무 맛있어 보이는 밥이죠? 저희는 흰쌀과 검은쌀을 살짝 섞구요, 밥을 올릴때 솔솔솔 해바라기씨를 뿌려서 밥을 해먹는답니다... 앞에 보이는게 바로 해바라기 씨... 이번 주말에는 울 와이프님께서... 무우국과 무쌈을 준비해줬습니다... 요거이 무우국... 이건 무쌈에 넣어서 먹을 속재료... 가장 아래서부터 시계 반대방향으로... 햄, 게맛살, 피망, 오이, 깻잎, 양배추.... 더 많은 재료를 해 먹을수도 있지만, 이 정도로 간단(?)하게! 한끼 식사를 했지요... 아래 사진을 보면 오른쪽에 살짝, 땅콩버터가 들어간 소스가 보이네요... 그러고보니 정작 쌈싸먹으려고 잘라놓은 무우는 안 찍었군요...
2006.08.28 -
웃자구요 269 : 쓰레기 만두
2004-06-09 (수) 오후 7:47 요즘 말 많은.....만두...소 재활용도 골라 해야 말이죠!!! 명일은 모친환갑으로 웃자구요 쉽니다. ^^;; 좋은 하루되세요.
2006.08.22 -
오뎅국, 버섯구이
쫄깃쫄깃 오뎅과 달짝얼큰 국물의 조화... 이건 버터와 버섯의 만남.... 기름이 많아 보이는군요...
2006.07.27 -
작은 도마
저번에 올리지 못한 도마 사진... ^^ 현재 매우 잘 사용중이랍니다.... 지은씨 Thanks!~
2006.07.27 -
마탕
물엿이 아닌 흑설탕으로 설탕시럽을 만들어서... 만든 고구마 마탕... 노릿노릿... 맛나겠죠? ^^; 설탕시럽 만드는게 생각보다 쉽지 않아 실패했다고 하네요... 두번째 성공한 마탕 정말 긋!!
2006.07.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