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운UCC(3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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웃자구요 1538 : 십원의 가치
지난 웃자구요 1537회에서는 백 원의 가치에 대해서 알아봤는데요. 그렇다면 십 원의 가치는 과연 어떨까요? 이에 대한 답은 선물의 집에서 명확히 제시하고 있습니다~ 십원 짜리 동전이 8천원...! 역시 돈이 돈을 버는 이 더러운 세상 ㅠㅠ
2010.09.01 -
웃자구요 1537 : 백원의 가치
지속적인 물가 상승으로 화폐 가치는 점점 떨어지고 있습니다. 예전에는 백 원으로 껌도 사먹을 수 있었지만, 요즘은 껌 한통이 천원이 넘기도 합니다. 그렇다면 요즘 단돈 백 원으로 할 수 있는 일은 뭐가 있을까요? 사람을 구할 수 있습니다 자, 여기서 응용 문제 들어갑니다. 그렇다면 이백 원으로 할 수 있는 일은 뭐가 있을까요? 예, 당연히 사람 둘을 구할 수 있겠죠... ㅠㅠ 그런데 이 분들 왜 이러고 사나요 ^^;;
2010.08.31 -
웃자구요 1536 : 인 (忍)
엄마, 그거 잼있어요? 어.. 나도 한판만... 어허 안돼! 넌 가서 공부나 해! 쳇, 두고보라지... 삐뚤어질테다 며칠 후... 빠직!!! 아휴,저게 자식이라고... 내가 저걸 낳고 미역국을 먹었다니... 참자...참어... (忍 忍 忍)
2010.08.25 -
웃자구요 1535 : 숫사자의 위엄
본 게시물은 읽는 분의 관점에 따라 성적 수치심을 느낄 수도 있는 게시물입니다. 컨텐츠를 숨김 상태로 포스팅하니, 열기 전에 스스로 판단하시고 거리낌없이 보시겠다는 분만 열어보시기 바랍니다. 크르릉... 하아... 오라버니... ※ 본 편은 인터넷에 이미 구성되어 올려진 사진을 재구성 없이 그대로 옮겨왔습니다. ^^
2010.08.24 -
웃자구요 1534 : 옜다
옜다!~ 이거 먹고 떨어져... 고맙습.... ㅇㅅㅂ 장난하나... 서재응 오빠~ 저희 완전 팬이에요... 싸인공 하나만요~~ 옜다!~ 꺄아아악!~ ㅇㅅㅂ
2010.08.23 -
웃자구요 1533 : 조기 교육
당신은 목숨을 잃을지도 모르는 일을 하면서 어떻게 표정하나 바뀌지 않는거죠? 무섭지 않나요? 무섭긴하죠. 하지만 어려서부터 아버님과 함께 공포를 잊는 훈련을 해왔어요. 실전과 거의 흡사했다고 할까요...
2010.08.18 -
웃자구요 1532 : 타이머
그가 뛰어가고 있는 곳은 어디일까요? 여자가 있는 곳? 허수아비가 있는 곳? ^^ 어디던 시간은 좀 부족해보이네요 타이머가 좀 길었으면~~
2010.08.17 -
웃자구요 1531 : 레이저 빔 금지
분명 레이저 빔은 발사 금지 사항이지만.. 소녀시대니까 봐줘야 할 듯... 눈에서 레이저를 쏘는 수영...
2010.08.13 -
웃자구요 1530 : 닥끈닥끈
아저씨!~ 닥끈한 커피 하나 주세요~ 잠시만 기다리게나, 닥끈닥끈 해지려면 시간이 좀 걸려...
2010.08.11 -
웃자구요 1529 : 누구냐 넌
한 행사에 참여했던 산타 클로스는 화염에 휩싸여 운명을 달리하였다. 2000년 전 세계 어린이들의 오열 속에 영면하였다 누구냐 넌...
2010.08.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