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아지(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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웃자구요 1600 : 웃자구요 (마지막 회, 연재종료 합니다)
가위 바위 보 묵, 찌, 찌, 묵... 강아지 : 빠! 오케이... 졌으니까 딱밤... ++++++++++++++++++++++++++++++++++++++++++++++++++++++++++++++ 2003년 2월 13일, 지인에게 힘내라고 메일을 보내면서 시작된 웃자구요. 2006년 6월 28일, 블로그에 1회부터 옮기기 시작하였고 과회를 모두 업로드한 후 부터는 블로깅으로만 연재를 해 왔습니다. 그러고보니 약 8년 약 8개월을 웃자구요와 함께 했네요. (한참 연재하지 못했던 기간도 포함했지만... ^^) 1,600회를 채운 오늘을 마지막으로 연재를 중단할까 합니다. 아직도 소개드리고 싶은 소스들은 넘쳐나지만, 웃자구요 구성에 필요한 시간을 투자하기가 어렵네요. 앞으로는 제가 찍은 사진들을 공유 할 ..
2011.10.18 -
웃자구요 1599 : 개무시
자~ 손! 뭐... 어쩌라고... ( 오래되기도 했고, 워낙 유명한 GIF지만... 꼭 한번은 올리고 싶었어요 ^^;; )
2011.10.17 -
웃자구요 1598 : 댄스 삼매경
신났구나...
2011.10.16 -
웃자구요 1597 : 베이비시터
하아... 이제 애랑 놀아주는 것도 지친다 지쳐...
2011.10.15 -
웃자구요 1596 : 깜짝이야
흠칫... 깜짝이야... 아저씨... 노크 할 줄도 몰라요? 엄마야... 헉... 들켰... 걸음아 날 살려라... 음메, 나 죽네... 소스라치다 [동사] 깜짝 놀라 몸을 갑자기 떠는 듯이 움직이다. 어이!! 이 친군 반사신경이 좀... 뻥... 아, 쪽팔리게... 아이씨... 고막 나가겠네
2011.10.14 -
웃자구요 1595 : 벼룩
이 놈의 벼룩... 가려워 죽겠네...
2011.10.13 -
웃자구요 1574 : 발목잡기
Question.. 열심히 달리려 하고... 최선을 다하려 하지만... 누군가 제 발목을 자꾸 잡는 것 같은 기분이 들어 집중을 할 수 없습니다. 너무나 답답합니다 Answer.. 남을 탓하기에 앞서 자기 자신을 돌아보는 시간을 가져보세요. 어쩌면 스스로에게 문제가 있을지도 모릅니다 ^^
2011.01.18 -
웃자구요 1572 : 안면 인식
눈썹 그린 강아지가 웃겨서 사진을 찍었는데... 얼굴인식, 이게 최선입니까? 확실해요?
2011.01.16 -
웃자구요 1569 : 노상 강도
강아지 눈썰매 강탈 사건 무서운 세상
2011.01.11 -
웃자구요 1561 : 어부지리
고마워.. 나 먼저 간다.. 바이!~
2010.10.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