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아지(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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웃자구요 1558 : 자급자족
자급자족 3단계 방법 1. 타이밍을 맞추어 의자를 민다 2. 쏟기를 기다린다 3. 쏜살같이 먹는다
2010.10.25 -
웃자구요 1527 : 개박사
열심히 공부해서 개 박사님 처럼 될거에요!! 그런데 자네가 어떻게 해서 개 박사가 된다는거지? 자넨 고양이지 않은가... 그건 걱정마세요... 제가 이래뵈도 개 되는 건 금방이거든요
2010.07.24 -
웃자구요 1526 : 인커밍 폴더
공부 잘 하라구 사준거다! 인커밍 폴더가 뭐냐 - 엄마 - 젠장... 드...들킨건가...
2010.07.23 -
웃자구요 1520 : 쓰레기
"일반쓰레기" 라는 말이 언제부터인지 나돌고 있습니다. 이에 울분을 참고 있던 당사자들이 발끈하고 나섰군요 "1반이 왜 쓰레기야" 오늘 웃자구요는 개쓰레기 ? ㅠㅠ
2010.07.14 -
웃자구요 1505 : 복수
잠깐 집을 비운 사이에 동거녀가 낯선 녀석과 입을 맞추고 있더라고... 큰 충격이었지... 하지만 곧 마음을 추스리고 스스로에게 다짐했어 내 여자를 유혹한 그 녀석 복수할테다!!! 여러분은 지금 에로틱+공포+서스펜스+심리+사이코+복수+유머 드라마를 보셨습니다... 후다닥....
2010.03.23 -
웃자구요 1495 : 졸면
졸면 개병신! 아, 이 친구는 인증샷인가요... 아... 나는 졸면 정말로.... 잠을 이룰 수가 없어 난 고양이라 맘 편히~
2010.02.18 -
웃자구요 1487 : 모노레일
모노레일을 타고 있는 강아지들의 표정이 영 불만족스러운 듯 보이네요. 이 정도의 공간은 나와줘야 모노레일 탔다고 할 수 있는거 아닌가요? ^^ 난 그딴 거 필요없다네!~
2010.01.19 -
웃자구요 1484 : 위로
친구야, 방에서 뭐하냐? 나가자... 그냥 외롭고, 우울하고... 세상 사는게 그렇다 마~ 내가 한 턱 쏠게... 나가자 아저씨, 금방 나와요? 친구가 외롭다고 해서 제가 쏘는 거니까 맛나게 만들어 주소~
2010.01.11 -
웃자구요 1457 : 꺼져
그러니까 오늘 웃자구요 주제는 한마디로
2009.11.16 -
웃자구요 1444 : 호랑이 기운
강아지에게 콘 프로스트라도 먹인 걸까요? 호랑이 기운이 솟아나나 봅니다 ^^
2009.11.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