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아지(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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웃자구요 84 : 스마일
웃는 얼굴 얼마나 좋아요... 웃고 살자구요...
2006.07.12 -
웃자구요 78 : 견공의 모래찜질
너희들만 모래 찜질 하라는 법 있니? ^^
2006.07.11 -
웃자구요 76 : 스타독
뭘 보는데... 스타킹 신은 개 첨봐? 응...
2006.07.11 -
웃자구요 69 : 동족상잔과 화해
동족상잔의 비극... 그리고 화해...
2006.07.10 -
웃자구요 63 : 간 큰 고양이
간큰 고양이라고나 할까....
2006.07.10 -
웃자구요 60 : 속도를 즐겨라 2006.07.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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웃자구요 56 : 네 쌍둥이
우리는 사이 좋은 형제랍니다... 아...졸려요...
2006.07.07 -
웃자구요 41 : 익스트림 강아지
전, 익스트림 스포츠를 좋아하는 강아지랍니다... 자.. 출발!
2006.07.06 -
웃자구요 32 : 귀여운 견공
언제봐도 귀여운 견공..
2006.07.04 -
웃자구요 13 : 진도리버의 하루
인터넷에 어느분이 올리셨던 걸 그대로 퍼온거랍니다... 세이클럽이었던것 같고, 게시하신 분은 누군지 기억나지 않네요.. 지금은 태릉에서 살고있는 마루도 생각나네요...... ************************************************************************************** 저의 진도리버들의 밥 입니다... 어미가 넘 힘들어해서 분유를 주지요..^^ 밥 쟁탈전 입니다... 식사 전쟁이라고 하죠.. 이렇게 자리를 못잡은 놈은....전쟁에서 패배를 하는 것입니다. 어머니의 사랑은 대단합니다. 자식들이 밥을 먹는것만을 지켜봅니다. 전쟁에서 패배한 자의 비참한 모습... 전쟁은 끝이 났지만...여운을 버리지 못하는 녀석들이 있습니다. 아예 밥통에 들어가는 놈..
2006.06.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