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아지(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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웃자구요 182 : 섹시 섹시 섹시
2004-01-02 (금) 오후 5:30 2003년을 되돌아보니... 연예인 누드 등... 사회전반적인 분위기가 섹시 코드를 지향하고 있다는 느낌입니다... 2004년도 더욱 업그레이드된 섹시열풍을 기대해보며... ^^;; 사진입니다!! 위에서부터... 섹시감자. 섹시베어. 섹시 독 개인적으로 강아지가 젤로 맘에 들어요 ^^ 좋은 하루되십시요...
2006.08.07 -
웃자구요 181 : 2003년을 정리하며
2003-12-30 (화) 오후 3:05 내일은 대부분의 회사가 일찍 끝날것 같기도 하고, 저희도 어떻게 될지 몰라 올해의 웃자구요 메일은 여기서 정리할까 합니다.. 어느새 2003년도 막바지에 달했습니다. 시간의 흐름은 나이와 비례한다더니 정말 눈깜짝할 사이에 지나버렸네요. 한해동안 함께하며 질타해주시고 격려해주신 직장 동료 및 선후배, 업체관계자분들, 친구, 형, 누나, 동생 등등... 일일이 말하지 못하지만...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2004년 새해 복 많이 받으시구요... 그리고... 화이팅!! 1차적으로 목표했던 연말까지의 금주... 거의 성공한거 같습니다. 금주... 기한 없이 연장할까 합니다. ^^
2006.08.07 -
웃자구요 176 : 싸우면서 큰다
2003-12-22 (월) 오후 6:00 그럭저럭 월요일도 넘어가고 있네요. 아.. 지겨버... 애들은 싸우면서 큰다고들 하죠. 요 강아지들도 주먹다짐으로 유아기를 보내고 있습니다. 얼렁 건강하게 크거라... ^^
2006.07.31 -
웃자구요 166 : 옥탑방 강아지
2003-12-05 (금) 오후 1:10 어제는 연차로 하루 쉬었네요. 쉬면서 옥상정리도 하고, 그곳에 마루의 새 보금자리도 마련해주었습니다.. 좁은방에서 여지껏 지내온 마루에게 미안하기도 했고... 집이라 하기엔 뭐하지만 공간도 만들어준만큼 겨울도 잘 이겨내리라 생각합니다. 그런데 울 마루.... 이렇게 지내면 어떻게하죠? ^^ 얘네들은 고소공포증도 없나봅니다
2006.07.28 -
웃자구요 163 : 하트... 받아주실거죠?
2003-12-01 (월) 오후 4:48 주말 잘 보내셨나요? ^^ 전 바다보고 왔습니다... 올들어 간 바다중 가장 거친파도가 일더군요... 울 마루가 제 디지털카메라 충전기 선을 끊어먹는 바람에... 안타깝게도 사진을 남겨오진 못했습니다... 핸드폰으로 찍은 저화질의 사진으로 만족해야겠네요.. 방파제 위로 넘쳐나는 파도사진이 가장 맘에 들어 보내봅니다. 그리고 아래는 웃자구요 사진... ^^ (한석규 톤으로) 받아주실거죠? 울 마루랑 검프도 교육시켜서 이렇게 싸게 만들어봐야겠어요 ^^;;; 그럼 좋은 하루되십시요.
2006.07.28 -
웃자구요 156 : 제 2의 개죽이
2003-11-17 (월) 오후 6:33 주말은 잘 보내셨나요? ^^ 오전은 제법 춥더니, 도로 따뜻해졌네요... 으... 이번주엔 스키장 개장해야하는데... 개죽이는 모두들 아시죠? 한동안 dcinside에서 엄청난 인기를 달렸던... 용량상 축소해서 보여드립니다. ^^ 아래 사진들은 제2의 개죽이가 되기위한 강아지들의 열띤 연습 장면이니다. 아래 사진이 좀 더 고난위죠? ^^;
2006.07.27 -
웃자구요 155 : 맛보시고 사가세요
2003-11-14 (금) 오후 5:57 저 강아지에게... 한글 가르치고 싶습니다... 모르는게 약 일까요? 아니면 한글 마스터 했는데, 강심장인건가? ^^ 어영부영 벌써 주말이 되가는군요.. 근데 대체 보드장 개장은 언제할런지... 이번주도 아닌것 같네요.. 마무리 잘하시고 담주에 뵙겠습니다!!
2006.07.27 -
웃자구요 152 : 난장
2003-11-11 (화) 오후 5:22 새식구가 된 마루는 나날이 눈에 띄게 자라고 있습니다... 대소변은 어느정도 가리게 됐지만... 으... 덩치가 워낙 크다보니 치우기도 키우기도 만만치 않습니다. 제가 퇴근도 일찍하고, 집에 오래 있으면 덜 죄송할텐데... 야근이다.. 회식이다... 모임이다... 늦게 들어가는 날이 많아지니... 집에서 뒷치닥거리하시는 부모님께 죄송스럽지요... 아직 어려서 천방지축이구... 이빨이 나는 중이라 가려운지 이것저것 물어뜯기 좋아하구.. 암튼 정신없습니다. 그래도... 잠자려고 침대에 누우면 따라 올라와서 이쁜척하구... 안기구... 어찌나 귀여운지 이뻐 죽겠습니다. 아래 사진은 우리 마루와는 다른 견종이구요. 울 마루도 혼자 놔두면 이럴지 모른다는 생각이 들어서....
2006.07.27 -
웃자구요 151 : 꺼억... 취한다
꺼억... 취한다...
2006.07.27 -
웃자구요 150 : 원수를 사랑하라
원수를 사랑하라!~
2006.07.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