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아지(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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웃자구요 250 : 헤어 스타일
2004-05-04 (화) 오후 9:16 너무 오랜만에 찾아뵈는거 같네요. 정신없는 하루하루인지라... 메일 발송을 잊거나 혹은 시간에 쫓겨 보내지 못했습니다. 금일 보내는 사진은 이미 많이들 보셨을거라 생각되고 오래된 사진이지만... 3장 모아서 보내드려봅니다. 강아지들의 헤어스타일입니다. 럭셔리? 간혹 이런 헤어스타일 하는 분들 있죠? 제 메일 받으시는 분중에는 없는듯.. ^^ 개장훈이라는 nick 이 붙었던 강아지.. 어린이날 푸욱 쉬시길요!!
2006.08.18 -
웃자구요 241 : 밝히는 개
2004-04-12 (월) 오후 8:14 이 녀석 안에 뭐가 있길래 저리 진지하게 보는걸까요... 아이구 자식.... 밝히긴... ^^ 개조심!!
2006.08.18 -
웃자구요 226 : 강아지 장난감
2004-03-18 (목) 오후 3:10 강아지가 가지고 노는 장난감이라고 합니다... 좀 잔인하지 않나 싶은데... 아마 물고, 뜯고하며 노는 장난감이 일텐데... 이녀석은 따라하고 있네요... ^^
2006.08.11 -
웃자구요 220 : 배고프니까~
2004-03-09 (화) 오후 4:00 마셔~~ 배고프~니까! 머거~~ 배고프~니까! KIN
2006.08.10 -
웃자구요 212 : 강아지 흔들의자, 최면
2004-02-25 (수) 오후 6:05 하늘이 누런게 황사인가요? 건강들 챙기시구요.. 오늘은 귀연 강아지 사진 2마리 보내드립니다. ^^ 흔들의자와 강아지 모두 앙증맞지 않나요? ^^ J형 홈피에서 퍼왔습니다. 최면에 걸린듯 쭈욱 뻗어 잠든 강아지의 모습입니다... ^^ 그럼 즐거운 하루되십시요~~!! 오늘은 한달중 가장 행복한 월급날~ ^^
2006.08.10 -
웃자구요 210 : 카리즈마 눈빛
2004-02-23 (월) 오후 4:26 주말 잘 보내셨나요? 전 주말에 용평,휘팍에서 봄비를 맞으며 즐거운 보딩을~ 주문진에서 우럭회와 산새우를 맛나게 먹고, 맛깔나게 한주를 시작했습니다 ^^v 위 얘기를 듣고 아래와 같은 눈빛들 하신 분들 몇 계실듯 하군요... ㅎㅎ ㅎㅎ 눈빛한번... 참.. 위 강아지의 새끼인가요? H대리님도 추천해주셨던데... ^^ 감사~! 참, 맨 위의 염장성 글 관련 사진들 제 홈피서 보실 수 있습니다. 휘팍서 만난 효리와 함께 찍은 사진도 있지요~~ ㅎㅎ 좋은 하루되십시요!!
2006.08.09 -
웃자구요 208 : 내가 도와줄께
2004-02-18 (수) 오후 1:20 어제 또다시 정신줄 놓치고 그냥 퇴근했네요... 아주 정신없이 바쁜것도 아니었는데... 왜이리 자주 놓치는지... 지난 주말에는 옥상 물청소하고 2시간동안 물을 틀어놔서.... 사상초유의 침수위기까지 갔었는데...으으 늙으면 볼만할것 같습니다. ㅠㅠ A대리님이 어제 보여주신 사진입니다. 부러울 따름이죠 ^^; 아, 그리고 제가 작년 9월 16일 금주를 시작했으니 만 5개월이 되었던 지난 2월 16일날... 첨으로 알콜섭취를 했습니다... 정말 크게 힘들어하는 사람이 있어서 위로차 갔다가 마지막 술자리서 칵테일 2잔 마시고 왔네요... 아래 사진은 힘냈으면 하고 보냅니다... 아참, 이번에 알콜 섭취했다고해서 금주를 중단하는건 아닙니다. ^^; 술은 앞으로도 계속 ..
2006.08.09 -
웃자구요 205 : 중독
2004-02-12 (목) 오후 5:50 아무리 힘들어도... 향정신성 의약품에 의존하지맙시다... 빠져나오기 힘듭니다... 그리고 더 이상 갈곳이 없다하더라도 스스로 포기하는 일은 절대 없어야지 않을까요.... 우린 소중하니까요~ (정준하 ver.)
2006.08.09 -
웃자구요 202 : 느끼고 있어
2004-02-09 (월) 오후 5:40 좋아하는 사람끼리의, 연인들간의 스킨쉽만큼 행복한 일도 드문것 같습니다. 이건 동물이나 마찬가지겠죠? ^^ 한참 밑으로 내려놨으니, 19세금 관심없으신분은 내리지 말아주세요 ^^ 혹 보시더라도 기분 나쁘지 않으시길!!! 저...정말... 둘다 느끼고 있지 않나요? ㅠㅠ 전혀 느끼지 않는 흰둥이... 스킨쉽에 반응없으면 민망.. 그... 근데... 대체 이건 뭡니까? 남자, 확실히 느끼긴 하는거 같습니다. ㅠㅠ
2006.08.09 -
웃자구요 199 : 반영구
2004-02-04 (수) 오후 12:18 오전 아침에 일어나자마자... 유쾌하지 않은 소식으로 하루를 시작하게 되었네요. 어쨌거나 고인의 명복을 빌고... 오늘은 저희 어머니 얘길 곁들일까 합니다. 얼마전이었습니다. 부모님, 저, 여동생 네식구가 차를 타고 이동중이었는데, 뜬금없이.. 어머니 : 너 "반영구" 라는 사람아니? 되게 유명한 사람이야... 나 : 그래? 어머니 : 왜.. '박준' 하고 '이철' 처럼... 되게 유명한 사람이야.. 나 : 난 처음듣는데... 어머니 : 서울시내에도 많구, 분당이랑 지방가도 다 그 사람 이름 써있더라... 나 : 이상하네... 한번도 들어본적 없는데... 어머니 : 웬만한 미용실마다... "반영구" 문신, "반영구" 화장 이라고 써있어... 되게 유명한데... ..
2006.08.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