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아지(230)
-
웃자구요 417 : 스마일 2 2006.09.20
-
웃자구요 414 : 눈빛싸움
2005-07-11 (월) 오후 6:03 창 하나를 사이로 벌어지는 고양이와 강아지의 심리전... 서로 어떤 생각을 하고 있을까 정말 궁금합니다.... 눈싸움 하려면 이정도 표정은 먹고 들어가야...^^ 눈깔어!
2006.09.20 -
웃자구요 410 : 바람쐬기, 박치기 소녀
2005-07-04 (월) 오후 5:58 주말들은 잘 보내셨는지... 5일 근무제 시행 후 월요병은 더 심해졌다고 하던데... 밥 먹구 와서 어찌나 졸리던지... 시원한 바람이 쐬고 싶더군요... 바람 쐬려면 이정도는 되어야... 한장 더 갑니다~ 대한민국 최고의 소녀 격파왕 탄생!!!
2006.09.19 -
웃자구요 393 : 자랑스런 대한의 딸
2005-05-10 (화) 오후 8:04 지난주 외할머님을 먼 곳에 보내드리고 없었나 봅니다. 하는 일도 없이(?) 시간이 너무 빨리 지나가 버렸습니다. 장례를 치르고, 화장을 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었는데... 정말 한 줌의 재라는 말이 실감 나더군요 짧게나마 뒤돌아 보는 계기도 되었구요. 거의 열흘만에 보내는 메일입니다!!~ 얼마전 로또 2등에 당첨된 사람이... 축하주를 너무 많이 마셔서 숨졌다지요... 뭐든 적당해야 하지 않을까 싶네요 아래는 자랑스런 대한의 딸들 ^^ 두장입니다. 모자이크 처리를 하고 싶었으나... 불법소프트웨어 단속으로 포토샵이 없는지라.. 흠흠... 자... 다들 건강을 생각해서... 술, 담배 적당히~!! 하시구요... 그럼 전 이만~!!
2006.09.18 -
웃자구요 390 : 손잡고 돌자 동네 한바퀴
2005-04-25 (월) 오후 11:50 엄마, 아빠의 손을 잡고 공원에 룰루랄라 놀러가는 아이의 모습같지 않나요? ^^ 아래 사진도 강아지와 함께 이긴 한데... 웬지 느낌은..... 안주 느낌이랄까... ㅠㅠ
2006.09.15 -
웃자구요 385 : 스트레칭
2005-04-08 (금) 오후 8:53 제가 약간 궁금한건 그냥 못 넘어가는 성격인데... 이 녀석도 꽤나 궁금했나봅니다 ^^ 주말을 앞두고... 야근 중이신 분이 있다면.... 잠시 시간을 내어... 스트레칭!~
2006.09.15 -
웃자구요 347 : 당랑권
2004-12-06 (월) 오후 6:14 지난 주말은 제법 추워져 겨울이라는 느낌이 들기도 하더군요... 하지만... 아직 스키장은 갈만한 상황이 아닌듯 하네요 중국 무협 영화에서 흔히 나오는 당랑권... 그 실제 사진이 있기에 보내봅니다... 강아지에게도 통할지 ^^ 강아지에 맞서는 당랑권도 멋지지만... 집채만한 녀석에게 꿀리지 않는 아래 강아지에게도 박수를.. 감기들 조심하시고... 좋은 한주 되세요~
2006.09.11 -
웃자구요 344 : 실연
2004-11-29 (월) 오후 6:23 거의 열흘만인가요. 오랜만에 뵙습니다. ^^ 날짜상으로 보드시즌은 다가왔는데... 눈은 오지 아니하고, 봄처럼 따스한게 가슴이 아프네요... 정말 장난감처럼 귀엽지 않나요? 손으로 콕 집어 바로 놔주고 싶습니다. ^^ 실연이라도 당한걸까요? 멍하니 바다를 쳐다보는 강아지의 뒷모습이 애처로워 보입니다 그럼 좋은 하루, 한주들 되세요~
2006.09.11 -
웃자구요 337 : 귀파기, 침묵시위
2004-11-10 (수) 오후 2:36 아버지~ 귀 파드릴게요!! 밥주세요... 밥... 네? 침묵시위중...
2006.09.08 -
웃자구요 334 : 지금 잠이 옵니까?
2004-11-05 (금) 오후 6:14 쫓아가는 강아지의 모습이 참 애절해 보입니다. 대부분의 소시민들이 저런 모습은 아닌지.. 생각되네요 지금은 TV에 잘 비치지 않는 전 국회의원 홍사덕의 저서가 떠오릅니다. 지금, 잠이 옵니까? ^^ (정치적 사견 없이 싣는 사진입니다... 표정이 워낙 진지해서 ^^;;)
2006.09.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