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아지(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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웃자구요 523 : 발로 운전했삼
2006-03-08 (수) 오후 6:24 일보기 미안하다.... 카트를 하다보면... 가끔... 발로 운전했3 같은 대화를 보게 되는데.... 실제 발로 운전하는 베스트 드라이버.... 반그릇.........
2006.10.16 -
웃자구요 522 : 비매품 건담
2006-03-07 (화) 오후 5:55 건담 코스튬플레이 ㅠㅠ 그걸 또 이렇게까지 상품으로... ㅋ 참 난감하다.. 아래 써 있는 일어는... 퍼스트 건담... 비매품 (번역 : 김성욱과장님) 너도 난감하니?
2006.10.16 -
웃자구요 520 : 눈벼락
2006-02-28 (화) 오후 6:43 지난 삼일절.... 상암구장에서 대 앙골라전 국가대표 경기를 보고 왔습니다. 처음으로 가본 상암구장 눈도 시원해지고... 경기도 이기고 기분이 참 좋더군요... 올 월드컵 하나의 응원문화로 자리 잡힐것 같은 꼭지점 댄스... 역시...경기전 구장밖에서 판이 벌어졌습니다. 하는 사람도 흥겹고 보는 이도 흥겹고 ^^ 몇달 안남았으니... 대한민국 공식 월드컵 댄스 배워보세요... 중고차를 사야할지 신차를 뽑아야할지 고민중에 있습니다. 이 차 주인도 고민해야할듯... ^^ 견공사진은 약간 19금 삘 이 나서 숨겼습니다. 열어보시곤 성추행 어쩌구 하시기 없기... ^^ 최근의 최 모시기가 생각나는 사진입니다...
2006.10.13 -
웃자구요 518 : 미스터 초밥왕, 환장하다
2006-02-27 (월) 오후 6:09 미스터 초밥왕이라는 만화가 있습니다... 만화속의 주인공보다도... 더 대단한 초밥왕이 있었으니... 이 사람이야 말고... 미스터 초밥왕... 박지성이 뛰고 있는 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이번 칼링스컵 우승을 차지했다지요... 박지성의 기분은 그야말로... 환장하다!~ 사람이 말 타듯... ^^
2006.10.13 -
웃자구요 517 : 면발 스타일
2006-02-27 (월) 오후 6:09 아버지부터 저까지... 2대에 걸쳐...대한민국 대부분의 국토에 흔적을 남겼으며, 영하의 날씨에 창문을 열어 강변북로를 달리는 추억까지 만들어준.... 제 차가... 엔진암 말기.. 시한부 판정을 받았습니다... ㅠㅠ 약 일주일전....이른 아침 시동을 걸자... 핸드폰 진동오듯 부르르 떨기 시작하더니....계속 털털털털.... 결국 능동의 한 카센터에서 완치가 어렵다는 선고를 받았습니다. 똥차, 노인네.. 등등... 많이 놀리긴 했지만, 첫 차라는 점에서 정도 많이 들었는데... 이제 서서히 장례를 준비해야겠습니다. 흑흑... 그간 비통함에 빠져.... 웃자구요도 일주일간 보내지 못 한 점 양해바라며.... 변명은 여기까지! 진정한 라면머리.... 사진속 인물 ..
2006.10.13 -
웃자구요 516 : 화재집중기간
2006-02-15 (수) 오후 6:08 화재집중이라.. 화재집중기간이라 그런지 소방관도... 힘든모양이네요... 배가 고픕니다...
2006.10.13 -
웃자구요 515 : 차량용 도난방지 시스템
2006-02-14 (화) 오후 6:05 새차 전용 커버... 도난 방지에 탁월! 혹시 이것도....??? 도난 방지? 새똥? ㅠㅠ 동물병원에서 차례를 기다리는 견공들.... 긴장한 표정이 역력!!
2006.10.13 -
웃자구요 513 : 스쿠너
2006-02-10 (금) 오후 6:07 얼마전 여친에게.... 차를 사줬습니다.... 꽤 오랜기간 열심히 모아 사주고 나니... 마음이 뿌듯하더군요... 여러분들도 돈 모아... 여친에게 차 하나 선물할 수 있는 능력을 키우세요~ 바로 카트라이더의 스쿠너 사줬습니다. ^^;; 5만 루찌 버는게 초보라 어찌나 힘들던지... ㅋㅋ 다음에는 이 정도 크기의 실물 카트를... ^^; 상사병 걸린 강아지... 힘내!~
2006.10.13 -
웃자구요 509 : 옆집보단 싸다
2006-02-06 (월) 오후 6:10 자존심을 내건 한판 싸움인가요? 혹시 들어가면 같은 집?? ^^ 구하라 그리하면 주실것이니... 안먹었다고 오리발 내밀기에는... 얼굴이...!! ^^
2006.10.12 -
웃자구요 508 : 좋은 친구란
2006-02-03 (금) 오후 6:02 한 오락기 판매대 앞... 밑에 엎드린 애는... 꼬봉인게냐... 하는 생각을 할 찰나... 곧 이은... 자리 체인지.... 이런게 우정인건가...하는 생각이 드는 사진... 보고싶다!~ 친구야~!! . . . . . . . . . . . . 첨 뵙겠습니다... ^^ 우리도 말뚝박기를 함께하는... 친구랍니다!!~
2006.10.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