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운UCC(3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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웃자구요 1488 : 길 내기
1년 농사를 망쳐놨던 우리 김여사님... 글로벌 시대에 맞춰 해외로 진출!~ 길 하나는 제대로 내신듯 ^^
2010.01.20 -
웃자구요 1487 : 모노레일
모노레일을 타고 있는 강아지들의 표정이 영 불만족스러운 듯 보이네요. 이 정도의 공간은 나와줘야 모노레일 탔다고 할 수 있는거 아닌가요? ^^ 난 그딴 거 필요없다네!~
2010.01.19 -
웃자구요 1486 : 주문 2
아줌마, 저희 메뉴판 좀 가져다주세요!~ 자, 여기 가져왔슈... 아...아줌마... 저희 삼겹살이요... 여깃슈... 맛나게 드시유...
2010.01.18 -
웃자구요 1485 : 맨정신
매일 같이 지구를 침공해오는 적들과 싸우는 것도 지쳐가네요 저도 이런 짓은 맨정신으로 못해요 이제 다 그만두고... 좀 쉬어야겠어요
2010.01.18 -
웃자구요 1484 : 위로
친구야, 방에서 뭐하냐? 나가자... 그냥 외롭고, 우울하고... 세상 사는게 그렇다 마~ 내가 한 턱 쏠게... 나가자 아저씨, 금방 나와요? 친구가 외롭다고 해서 제가 쏘는 거니까 맛나게 만들어 주소~
2010.01.11 -
웃자구요 1483 : 휴 로리
웃자구요 시리즈 중 사람 이름을 제목으로 한 경우는 이번이 처음 인 듯 합니다. (기억상으로 ^^;) 본 영상에 나오는 배우은 영국 출신의 "휴 로리(James Hugh Calum Laurie)"이며 의학 드라마 '하우스'에서 '그레고리 하우스'역으로 잘 알려진 인물입니다. 정말 이런 센스는 한없이 부럽기만 합니다.
2010.01.11 -
웃자구요 1482 : 좌절
목표(사냥감)를 향해 신중히 살금살금 다가갔지만... 급좌절 하지만 이보다 더 충격적인 좌절은 (아래를 열어서 확인, 소리주의) 어린 친구가 실연의 아픔으로 발작까지... ^^;;;; 삐뚫어질테다..
2010.01.06 -
웃자구요 1481 : 자위대
본 게시물은 읽는 분의 관점에 따라 성적 수치심을 느낄 수도 있는 게시물입니다. 컨텐츠를 숨김 상태로 포스팅하니, 열기 전에 스스로 판단하시고 거리낌없이 보시겠다는 분만 열어보시기 바랍니다. 아들~ 아빠왔다!~~ 딸~~ 간식 먹... 대한의 아들, 딸 들... 대한민국 자위대(?)라도 발족할 기세...
2010.01.05 -
웃자구요 1480 : 경인년 백호의 해
2010년 경인년은 60년만에 찾아온 백호의 해라고 합니다. 백호는 이렇게 말했죠... 왼손은 거들 뿐 왼손에 거들 하나 씩은 챙기시는 한 해 되시길 바랍니다. (뭐래...)
2010.01.04 -
웃자구요 1479 : 자전거 도둑
아무도 모르게 슬쩍... 한 줄 알았으나... 지문 채취 해 뒀으니 명심해라 아... 어떡하지... 어떡해... +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
2010.01.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