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운UCC(3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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웃자구요 1478 : 히치하이커
홀로 장거리 운전 중이라 졸립고 따분하다면 히치하이커를 태우는 것도 좋은 해결 방법이 될 거 같아요. 방향이 맞지 않아 태우기 힘든 경우가 대부분이겠지만... 종종 어디든 태워만 달라는 히치하이커도 있으니... 웃음 꽃을 피우며 대화를 나눠보아요 지루함과 피곤함은 곧 사라질거에요...
2009.12.29 -
웃자구요 1477 : 화이트 크리스마스
아... 눈이구나... 남들은 크리스마스에 눈이 오면 화이트 크리스마스라고 좋아하던데... 난 왜 짜증부터 나는거지? 야 이 잡놈아, 개소리 집어치고... 빨랑 못 치워!!!? 어흥... (알았다구요)
2009.12.28 -
웃자구요 1476 : 내가 고자라니
20세기 폭스 제공 일리 없는... 웃자구요 제공 "내가 고자라니"편 대개봉 곤장 한대 맞으라 했더니 고자의 길을 택.... 그래도 넌 스카이 콩콩이기에 다행... 이 사람은 장대라고... 헤드샷에 이은 급소공격... 치명타 미친 짓도 가지가지... 안 다쳤기를... ㅠㅠ 아... 보기만해도 오그라 듭니다. 유재석 그럼에도 불구하고 결혼... 앤디, 앞으로 이민우 클럽 못 가게 할 기세... 저것도 사람이 들어가서 조종하는 걸까요? ^^ 스피드까지 더해졌으니... ㅠㅠ 지금까지 "내가 고자라니!" 시리즈였습니다. 아... 이건 공짜라니... 혹시 요즘 고민거리가 있으신가요?? 철도청 코레일(KORAIL)에 문의하세요 ^^; 무엇이 불편하십니까? 발기가 안돼요 + 20세기 폭스 고자음악 만드신 분은 정말 ..
2009.12.23 -
웃자구요 1475 : 솔로천국 커플지옥
저건 분명 지옥일거야... + 연말이 되다보니 밤 늦은 시간까지 계속되는 모임이 여럿있었고 게다가 2주간 방통대 기말고사 기간이기도 해서 블로그 관리가 소흘했습니다. ^^; 혹자는 교통사고 후유증으로 고생하는 건 아닐까 걱정도 해주셨는데 잘 지내고 있습니다. 내일도 팀 회식이 있는데 업데이트가 가능할지 모르겠네요. 빠른 시간내에 정상 페이스를 찾도록 하겠습니다!! + 흠... 사실 목마 태운 남자가 힘들어 보여서 올린 사진인데... 작성하면서 보니... 인상쓰는 남자가 못볼걸 본거였군요... ㅋ
2009.12.21 -
웃자구요 1474 : 비키라
비키라 내 앞길을 막지 말라는... 비키라 내 옆길도 막지 말라는...
2009.12.09 -
웃자구요 1473 : 찜찜해
손대면 톡 하고 터질 것만 같은 방광의 압박으로 화장실을 갔는데 누군가 문을 밀고 들어오면 어쩌지 하는 불안감 때문에 시원하게 일을 보지 못했어. 뭔가 남아있는 기분... 아 찜찜해 찜찜하지만 일은 봤으니 비누로 손을 씻으려는데... 이 거품비누... 아 왠지 찜찜해... 얼른 비누칠을 하고 손을 헹구려 하는데... 분명히 정상적인 수도물 이지만 그래도 뭔가 찜찜해 손까지 헹궜으니 물기를 닦아주려는데... 아... 분명 비단처럼 부드러운 (Silk Soft) 화장지였지만 손을 다시 씻어야 할 것 처럼 마냥 찜짐해... 찜찜해... 찜찜해... + 연말까지는 웃자구요 1,500회 채우려고 했는데 못 채우게 되서 찜찜해... ㅠㅠ
2009.12.08 -
웃자구요 1472 : 재앙
"나 하나 쯤이야" 라는 생각이 밑에서는 대재앙 이건 좀 오버인가요? ^^; 그래도 친구는 재앙 맞죠?
2009.12.07 -
웃자구요 1471 : 마시지 마시오
Danger : Do Not Drink This Water 위험 : 마시지 마시오 대체 이런 경고판은 왜 필요한걸까 생각을 해 봤는데... 가끔은 이런 경고판이 필요한 사람이 있나 봅니다 ^^
2009.12.03 -
웃자구요 1470 : JUST DO IT
JUST DO IT
2009.11.29 -
웃자구요 1469 : 오른손 왼손
자 따라해보세요. 오르손 왼손 오른손 왼손 오른손 왼손 오른손 왼손 오른손 왼손 오른손 왼손
2009.11.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