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운UCC(394)
-
웃자구요 1387 : SEXY
우리는 분명 힘을 합쳐 SEXY를 만들기로 했는데... 졸업 앨범에서 발견 된 건... 세...셱스... 발견!
2009.08.28 -
웃자구요 1386 : 싸움
. . . 동물이나 인간에게 . 삶은 . 투쟁과 싸움의 . 연속 입니다 . . . 하지만 . . . . . 때론 그 속에서 사랑이 싹을 틔우기도 하지요
2009.08.27 -
웃자구요 1385 : 보신
초복. 중복.. 말복... ...을 넘긴 견공들 긴장이 풀린듯... 아싸... 아싸... 올해도 넘겼어... 난 코스튬플레이 중~
2009.08.26 -
웃자구요 1384 : 사냥
여보, 나 사냥 다녀올께... 물소 하나 잡아올테니까 기대하고 있으라구... 어... 어어... 야! 너 안 도와주고 뭐해... 여보... 친구 녀석이 분명 도와준다고 했는데... 그런데... 울먹 울먹... 으이구... 화상아... 누가 듣겠다... 쪽 팔리니까 조용히 하고 들어가...쉬어...
2009.08.25 -
웃자구요 1383 : 도미노
아저씨... 이게 뭐래요... 곧 쓰나미가 밀려올 기세...
2009.08.18 -
웃자구요 1382 : 캣 워크
캣 워크는 패션쇼의 상징과 같네. 캣 워크를 고양이한테 배울 수 있는 경우는 많지 않으니 잘 보라구 딱 한번만 보여주겠네 오른발 왼발... 앞발 뒷발... 사뿐 사뿐... 이렇게 한번 돌려주면서~~ 우당탕탕... 내가 그 때 심한 쪽팔림으로 멍 때리고 있다네...
2009.08.17 -
웃자구요 1381 : 그림자 놀이
교황님께서 새롭게 재미붙이셨다는 재미난 놀이... 바로 그림자 놀이... 두분은 축복 받으실듯 ^^;
2009.08.16 -
웃자구요 1380 : 저 잘게요
형님, 열심히 놀았더니 피곤하네요 저 이제 그만 잘께요... 아침에 좀 깨워주세요 굿나잇!~ 냥아... 간질간질... 이제 일어나야지... 응? 아~~함~ 벌써 아침이에요? 더 자고싶다...
2009.08.15 -
웃자구요 1379 : 영역관리
이봐 여기 내 구역인데.. 이러면 곤란하지... 어서 꺼져주게나 뻥~
2009.08.14 -
웃자구요 1378 : 연습은 실전처럼
연습은 실전처럼... 와우~ 실전은 연습처럼... 올레!~
2009.08.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