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운UCC(3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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웃자구요 1356 : 뽑기
돈을 넣고 돌렸는데 혹시라도 초코볼이 아닌 다른 무언가가 나올까 심히 두렵네요. 혹자는 두근두근~?
2009.07.21 -
웃자구요 1355 : 투명
고양이는 당황하고~ 사람은 민망하고~!
2009.07.20 -
웃자구요 1354 : 그랜저
요즘 어떻게 지내냐는 친구의 말에 그랜저로 대답했습니다 그리고... 얼마후.. 무소속 황종국 vs 무소속 윤승근 4,597 vs 4,596 표차 1 그 친구만 잡았더라도... 후회는 늦었다
2009.07.19 -
웃자구요 1353 : 빨래 솔루션
어제는 세탁시 유의사항 (아내에게 맡기세요)을 알려드렸습니다. 그런데 와이프가 없을 경우에는 어떻게 해야하냐는 문의가 쏟아졌습니다. 물론 아내 대신 엄마를 활용하는 자체 해결방안을 갖고 계신 분도 있었습니다. 항상 최적의 솔루션을 제공해드리는 웃자구요 상담소에서는 아래의 방법을 해결책으로 제시합니다. 넌 벗어, 난 빨아줄께! OK 빨래방 많이 벗을수록 좋다!! 무조건 다 빨아준다 벗기만 하면 빨아주는... 게다가 많이 벗으면 벗을수록 좋아하는 빨래방을 이용하시면 됩니다. 무슨 솔루션이 이따구냐구요? 위의 방법이 마음에 안 드신다면... 조금 귀찮긴 하지만... 제가 '보쌈' 서비스를 해드려야겠네요... ^^
2009.07.17 -
웃자구요 1352 : 세탁시 유의사항
100% COTTON Machine Wash Warm. Inside Out. With Like Colors. Use Only Non-Chlorince Bleach. Tumble Dry Dedium. Dedium Hot Iron. Do Not Iron Print. or Give It To Your Wife It's Her Job 따뜻한 물에서 세탁해라. 뒤집어라. 비슷한 색상끼리, 염소계 표백제는 안되고, 적당한 온도에서 건조, 다림질 하되 무늬부문은 제외....아 이거 너무 복잡하죠? 그런데 그도 저도 아니면... 그냥 아내에게 맡기라네요!~ 정답이로군요 ^^;;;;; 하지만 전 가정적인 남자라 직접 빨래 돌립니다. 물론 저런 경고는 다 무시하고... ㅠㅠ
2009.07.16 -
웃자구요 1351 : 악세사리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간판 스타. 웨인 루니. 얼핏봐서는 꽤 큰 팔찌와 반지를 하고 있는듯 한데... 응? @@?? 페이크다 ㅂㅅ아... 라고 말하는 듯한 ^^;
2009.07.15 -
웃자구요 1350 : 기싸움
남자들은 우위를 점하기 위해 과격해 보이기도 하고 때론 유치해보이기도 하는 기싸움을 펼칠때가 있습니다. 내 앞길을 막지 말라며 한치의 양보도 없는 이 녀석들도 수컷이지 않을까요...
2009.07.14 -
웃자구요 1349 : 엠씨스퀘어
MC 스퀘어 믿고 노래하다 폐인된 타블로.. 속지마 ㅋㅋㅋ 쓰지마 타블로의 경고를 무시했던 배용준...
2009.07.13 -
웃자구요 1348 : 에비앙
백설에 뒤덮여 그 신비로운 순수함을 자랑하는 알프스. 알프스 안에서 3만년이라는 긴 시간에 걸쳐 자연이 만들어낸 지하 암석층이 바로 깨끗한 물 evian의 모태입니다 [문구 : 에비앙 코리아 홈페이지] 지하 암석층의 물을 빼내는 방법이 생각보다 어려운건 아니네요~
2009.07.12 -
웃자구요 1347 : 부자되는 법
우선 돈을 아낍니다.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마세요. 아낀 돈으로 시드 머니를 만들어서... ...좋은 패가 들어오길 기다리는거죠. 인생은 한 방입니다. 그나저나 이 둘의 판돈은 얼마까지 가능 할까요? ^^;
2009.07.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