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운UCC(3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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웃자구요 1325 : 무단횡단
염소 가족이 무단 횡단을 합니다. 원숭이 가족들도 무단 횡단을 합니다 오리 가족도 무단 횡단을 하는군요. 하지만 인간 만큼은 무단 횡단을 하지 않습니다. 우린 동물들과 달리 지성이 있으니까요
2009.06.10 -
웃자구요 1324 : 부드러운 육질
엄마~ 내가 고기 사왔어... 불판 가져와~ 같이 먹자 (잠시후...) 야 이년아... 이게 고기냐? 이걸 고기라고 사왔어? 이렇게 육질이 드러워서 먹겠니? 육질이 드러운 한우불고기 역시 싼 건 다 이유가 있습니다. 여유가 된다면 제 값 주고 사먹자구요 ^^;
2009.06.09 -
웃자구요 1323 : 출입문
여러분, 부탁이 있습니다. 출입시에는 아무리 바쁘고, 또 귀찮다 하더라도 문은 꼭 닫아주십시요. 바람 들어와요... 저...저기요... 문 닫긴 닫을건데... 이 자동문 고장났나봐요...
2009.06.08 -
웃자구요 1322 : 퍽치기
내 꿈은 야생 최고의 카우보이 원숭이!! 야후!~ 저 녀석 실력이 꽤 좋은데요? 곧 스타 되겠어요... 그러게.. 제법인걸... 우리 같은 퍽치기 인생이랑은 다르구만...
2009.06.07 -
웃자구요 1321 : 프리 허그
Free Hug - 안아드립니다 잠깐... 잠깐만요... 아직 준비가 덜 됐다구요!!!
2009.06.05 -
웃자구요 1320 : 충전
에휴...힘들어라... 얘들아 빨리 먹고 조금만 기다려라... 엄마 잠깐 나가서... 충전하고 올께... 에고... 애들 키우는게 볼텍커 보다 힘드네...
2009.06.04 -
웃자구요 1319 : 쌍둥이 만드는 법
여러분 혹시 쌍둥이 만드는 법을 알고 계시나요? Copy & Paste... 복사, 붙여넣기... 참 쉽죠잉~~ +더하는 글. 오랜만에 웃자구요로 인사를 드립니다. 2009년 5월 23일, 노무현 전 대통령님 서거 소식의 충격이 컸습니다. 흐르는 눈물을 주체 할 수 없더군요. 앞으로 이런 대통령을 한 번 더 볼 수 있을까요? 너무나 그가 그리운 날들입니다... 영원히 잊지 않겠습니다 아래는 故 노무현 대통령님이 등장했던 웃자구요 포스트들 한번 정리해 봤습니다. 2009/02/18 :: 웃자구요 1264 : 누가 나에게... 2009/02/02 :: 웃자구요 1254 : 득템 2008/12/14 :: 웃자구요 1228 : 아내의 가슴 2008/05/16 :: 웃자구요 1109 : 불끄러 온 줄... 200..
2009.06.02 -
웃자구요 1318 : 경제 살릴 때까지
이명박 대통령 경제살릴때까지 모든안주=5,900원 이 가게 주인... 조만간... 현수막 빌리러 가야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까불다 폭삭 망했습니다. 물가는 계속 오르고, 경제는 미래4년 고난 인데... 무슨 수로 버티겠어요 ^^
2009.05.23 -
웃자구요 1317 : 레이싱걸 면접
한가지만 묻겠습니다. 레이싱걸이 되기 위해 다양한 과정을 거치셨을테고, 또 많은 것들이 기억에 남으실텐데요. 그 중에서도 가장 기억에 남는 장면이 있으시다면요? 에휴.... 그때만 생각하면 한숨이 나오네요.... 그러니까... 그게 아마 레이싱모델 3차 면접이었을꺼에요... 면접이란게 쉬운게 아니더라구요... 에휴...
2009.05.22 -
웃자구요 1316 : 잠꼬대
밤에 이거 하잖아요... 정답은 잠꼬대 인데... 야릇한 윤아의 표정은 무얼 상상한걸까요... 쯧... 무슨 짓을 했기에.... 윤아를 한심하게 쳐다보는 태연입니다.... ^^
2009.05.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