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웃자구요 193 : 녹번
2004-01-26 (월) 오후 7:04 연휴는 잘 쉬셨는지요!! 전 여기저기 돌아다니고 재충전도 하고 즐거운 연휴였습니다. 보드도 하루 타구 왔구요. 보드를 타다보면 장비에 욕심을 가지신분들을 가끔보게되는데... 전 워낙 그런거에 둔감하여 옆에 사람이 비싼걸 타고 있어도 "아.. 그래요?" 하구 마는데 이건... 함 따라해보고싶더군요.. ^^ 한달전쯤에 dc에 올라왔던 사진입니다. 제조법도 상세히 올라와있는데 전 사진 1장만 보냅니다. 세계에서 유일할 수 밖에 없는 DIY 보드... 전 함 5호선 아차산 이나 7호선 중곡으로 만들어 볼까요.. ^^;; 복 받으세요!!
2006.08.08 -
웃자구요 192 :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2004-01-20 (화) 오후 12:55 역시나 다를까 성의없다고 몇통의 회신 받았습니다... ㅠㅠ 조금만 신경 못 쓰면 바로 들어오는 질타... 부담스럽군요 ^^; 오늘은 신정과 비슷한 구성으로 웃자구요 보냅니다. ^^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요!! (사실 인터넷에는 부끄럼 타는 고양이로 알려진 사진이죠 ^^;) 그리고 힘차게 화이팅!!!! 고향 다녀오시 분들, 여행을 떠나시는 분들 모두 조심해서 다녀오시구요. 새해 복도 많이 받으시고, 즐거운 연휴 되시길 바랍니다.... 전... 행복하게 또 야근할지도... ㅠㅠ 그럼 담주 월요일에!!
2006.08.08 -
웃자구요 191 : 군 전용
2004-01-20 (화) 오전 1:17 꽤 늦었네요... 눈에 띄는 사진으로 얼렁 첨부하고 퇴근합니다. ^^ 군전용 후라이팬... 군전용 힐리스 수고하십시요!!!
2006.08.08 -
웃자구요 190 : 이미연
2004-01-16 (금) 오후 6:56 또 하루 메일 걸렀네요.. ㅠㅠ 정신줄 아예 잃어버렸습니다.. 흑 오늘은 S사의 두 대리님이 보내주신 사진으로 구성합니다. L 대리님의 두 아이... 사진제보자인 L대리님... 절대 강요로 책장에 정리해 놓은게 아니고, 자발적으로 들어간거라고 주장하고 계십니다. 또다른 L대리님.. 제게 널리 퍼트려달라며 전해주셨습니다. 요즘 이런 사진들 많이 돌아다니죠? 직접 도전해서 성공했다며 친히 메일을 주셨습니다. 팔목 부분의 싱크로율이 약간 아쉽지만, 이정도면 훌륭하죠? 사진의 얼굴도 이미연과 비슷하냐고 물으시면.... 낭패... (뒤에 인물이... 더....더...낫..낫지요.. ^^;;;;;;;;;) 그럼 좋은 하루되십시요.
2006.08.07 -
웃자구요 189 : 막힌 느낌
2004-01-14 (수) 오후 10:47 어제는.. 완벽하게 정신줄을 놓치며, 메일발송마저 깜빡했습니다. 오늘도 자리에서 일어나던 찰라 아뿔사... ㅠㅠ 같이 퇴근하길 기다리는 분들도 있고... 간단한 사진으로 대신합니다... 요즘은 그냥 뭔지 모르게 빠져나갈 구멍도 없이 막혀있는듯한 느낌입니다. 그럼, 또 다른 내일을 기약하며..
2006.08.07 -
웃자구요 188 : 날아라 수퍼맨
2004-01-12 (월) 오후 1:58 살아오면서 자주 꾸는 꿈들이 있습니다.. 지금은 안 꾸지만, 어렸을때는 응봉동의 돌산(지금은 아파트촌이 된) 절벽에서 떨어지는 꿈을 많이 꿨었구요.. 중학교때부터 지금까지 잊을라 하면 나타나는 좀비 꿈도 있습니다. 아직도 꿈속에서 좀비를 보면 얼마나 무서운지.... 으으 그 밖에도 자주 꾸는 여러 패턴의 꿈이 있긴 합니다만... 꾸고 싶은 꿈이 있다면... 슈퍼맨처럼 망토를 휘날리며 시원하게 하늘을 나는 꿈이지 않을까 싶습니다 가끔 하늘을 나는 꿈을 꾸긴 하는데... 꼭 아래 모양처럼 날게되는는건 왜 그럴까요? ㅠㅠ 제가 아주 약간(?) 의 고소공포증이 있어서 그런건지... 허공답보 혹은 지상30cm에서 나는 꿈만 꾸네요... 거참... 꿈도 어찌나 야박한지.....
2006.08.07 -
웃자구요 187 : 주고 받고
2004-01-09 (금) 오후 2:10 누군간 뱉어내고 누군 받아먹고... 돌고 도는 세상... ^^ 좋은 하루되십시요!! 정신없는 하루...잠시 짬을 내서... 물마시러 가야지..
2006.08.07 -
웃자구요 186 : 낙서
2004-01-08 (목) 오후 12:45
2006.08.07 -
웃자구요 185 : 후방주시
2004-01-07 (수) 오후 1:13 학업을 중단하고 사회생활을 시작한게 99년이니까 햇수론 6년이 되었습니다. 잠깐의 위기를 모면하기 위해 스스로와 타협을 하기도 하고, 때론 자존심도 버려가며 일해온 시간들었지만... 6년전의 제 모습보단.... (겉은 많이 삭았지만...) 지금의 모습이 더 낫고, 앞으로 더 좋아질거라는 믿음을 갖고 있습니다. 보다 더 위풍당당한 제가 되기 위한 2004를 다시금 기대하며... 사진갑니다.. 위풍당당 도로주행... 후방주시의 방어운전도 잊지 않고 있군요.. 이것도 엄연한 자동차... 주차도 떳떳하게!!
2006.08.07 -
웃자구요 184 : 과열된 머리 식히기
2004-01-06 (화) 오후 6:21 혹시 풀리지 않는 일땜에 열 받고 계시진 않은지... 머리에 열 좀 식히고 업무보세요 ^^ 그럼... ^^
2006.08.07